
가수 임영웅의 공연 열기로 고양종합운동장 일대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관람객의 안전과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
6일 고양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지난 5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이틀째 공연 현장을 찾아 주요 이동 동선을 살피는 로드체킹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공연 이틀 차를 맞아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 시장은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교통거점의 인파 분산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공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도 세심하게 살폈다.
민 시장은 "많은 관람객이 고양을 찾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안전은 물론 인근 시민들의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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