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10~ 15도로 벌어질 전망이다.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팔 옷을 입은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사진=뉴스1


13일 전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낮 기온은 최고 31도까지 오르겠으며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전망된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니 외출 시 얇은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5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1도 ▲제주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전주 28도 ▲광주 30도 ▲부산 29도 ▲제주 27도 등이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 산지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