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5일 열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에서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공약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가 3기 신도시 조성과 GTX-C 의왕역 정차 등 광역교통망 구축,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등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왕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주재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시정 현안과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3기 신도시 및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본격 추진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 적기 개통 △GTX-C 의왕역 정차 추진 △오전 역세권 복합개발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의왕예술의전당 개관 △학의천변 도로 확장 등 핵심 공약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다뤘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도 신규 사업인 △고천커뮤니티센터 건립 △산업진흥원 설립 △파크골프장 확충 △출산장려금 확대 등에 대해서도 추진 필요성과 재원 조달 방안,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보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주요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시기"라며 "신규 사업은 철저한 검토를 거쳐 내실 있게 준비하고 진행 중인 현안과 공약 사업은 속도를 높여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