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왼쪽 여섯번째)시장이 '가치나눔, 사회연대경제 꾸러미'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지 21일 시청 다올실에서 사회연대경제와 연계한 통합돌봄의 첫걸음을 기념하기 위한 '가치나눔, 사회연대경제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와 꾸러미 제작·배송에 참여한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 6개사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를 전달했다.



'통합돌봄 연계 사회연대경제 체험단 지원사업'은 이천시가 올해 처음 추진한 신규 사업이다.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통합돌봄 대상자와 나눔이 필요한 이웃 등 총 180명에게 전달한다. 사회적 가치와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회연대경제 꾸러미는 사회적기업 ㈜다래월드의 친환경 샴푸, 마을기업 어름박골쪽빛의 천연염색 손수건, 마을기업 코잠협동조합의 양말 5켤레, 사회적협동조합 배움터하리의 진귤쌍화차, 협동조합 대한아토피의 폼클렌징까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에서 생산한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성 시장은 "이천시 사회연대경제 지역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돼, 조직 간 협력하고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