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지난 29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민선9기 출범 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의 확대 운영을 알리고, 서비스에 참여하는 자율방범 대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0월1일부터 확대 운영되는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는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의정부 전 지역에서 운영된다.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자율방범연합대 대원 2명이 1조로 차량을 이용해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김원기 시장, 여성 기업인과 만나 지원 방안 논의
의정부시는 지난 29일 김원기 시장이 시청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임원진과 만나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회 측은 기업의 제품·서비스 홍보를 위한 마케팅·영업 지원 확대와 기업인·재직자의 경영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확대를 제안했고, 시는 '기업 공감 맞춤형 핵심직무과정'과 '기업지원 알리미' 등을 통해 기업의 정보 접근성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북부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유치와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등 도시 여건 변화와 연계해 기업 입지 기반을 확대하고, 여성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유치와 성장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뉴스언팩] 반값 비만주사 '에페'? 출시 전 알아야 할 것들 / 이젠 저녁에도 문 여는 주식시장, 위험 요소는?](https://i.ytimg.com/vi/pOIU14RaM3I/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