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오는 10월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구리시에 바라는 제반 정책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일방적인 시정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구리시장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주요 현안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한다.

행사에는 구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계각층 시민 100명이 참여한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참가자를 모집하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시정에 관한 질문과 건의 사항을 사전 접수했다. 참가자는 연령·성별·계층·직업·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감 토크에서는 사전 접수된 시민 질문에 대한 답변과 시민제안존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공유하고,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는 즉문즉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담기 위해 이번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구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