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30일 용인 기흥중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민석 교육감이 도내 31개 시·군을 직접 방문해 교육 현안을 경청하고 경기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학부모를 비롯해 이상식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용인시의회 임현수 의원 등 시·도의원 10명과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장 11명 등이 참석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AI 교육 특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특히 용인이 AI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체험학습 운영 시 교사 부담 완화, 디지털 격차 없는 AI 교육체계 구축, 정규 교육과정 내 독서·예술·스포츠(RAS) 교육 확대, 미디어·인터넷 학교폭력 대응 방안 등이 다뤄졌다.
안 교육감은 체험학습 제도 개선과 AI 교육위원회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계 회복 프로그램 강화를 약속했다. 아울러 조영민 용인교육장은 통학로 안전 및 특수교육 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답변했다.

![[뉴스언팩] 반값 비만주사 '에페'? 출시 전 알아야 할 것들 / 이젠 저녁에도 문 여는 주식시장, 위험 요소는?](https://i.ytimg.com/vi/pOIU14RaM3I/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