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비자물가동향 그래픽/사진=호남지방데이처청


지난 9월 전남광주 지역의 소비자물가가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가 상승했다. 전남 지역은 2.8%, 광주는 2.7%가 올랐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전남광주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보다2.5%가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4.4% 하락했다.

품목성질별로 국산쇠고기(8.5%), 고등어(16.3%) 등은 상승했으나 배추(-19.0%), 사과(-8.9%) 등이 하락하며 농축수산물은 0.9% 하락했다.



중동 위기감이 재고조되면서 경유(20.3%), 휘발유(12.1%) 등 공업제품(4.4%)은 크게 올랐다.

전기·가스·수도(0.3%)와 서비스( 2.4%)도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