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는 1일 전주 소셜캠퍼스 온 전북 이벤트홀에서 호남·제주권역 15개 사업장·단체의 노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 사업장 네트워크 간담회와 상생파트너십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참여 사업장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노사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노사 간 대화 활성화와 근로환경 개선 사례를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상생의 파트너십, 우리가 먼저' 캠페인에서는 참석자들이 '먼저 만나고, 함께 정하고, 끝까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상생·협력·성장·신뢰의 가치를 되새기며 노사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오후에는 '제3차 상생의 파트너십 구축(호남)'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노사관계 환경과 파트너십 구축 사례를 살펴보고, 각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소통과 합의사항 실천을 통해 상호 존중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수영 호남지사장은 "앞으로도 컨설팅과 재정지원 등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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