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용인특례시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스포츠 스타 사인회가 진행됐다. 왼쪽부터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디렉터, 석현준 선수, 정하은 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 육상팀 우상혁 선수./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 대표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리스트 우상혁 선수와 태권도 품새 금메달리스트 정하은 선수가 참가했다. 시민구단 용인FC의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와 석현준 선수도 동참해 시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훌륭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줘 감사하다"며 "선수들의 선전 덕분에 시민들도 자긍심을 높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상혁 선수는 "시민들의 응원 덕에 부상을 이겨내고 성과를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하은 선수 역시 "앞으로도 시를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우상혁·정하은 선수와 이동국 디렉터는 사인회 이후 미르스타디움 다목적홀에서 열린 교류도시 환영만찬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