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맞아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지난 2일 개막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펼쳐지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대표 공예문화축제로, 오는 5일까지 개최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페스타에는 안성시 문화장인 및 명장, 문화상단, 전국 각지의 공예가 등 총 55개 팀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도자·금속·섬유·목공 등 다채로운 분야의 수준 높은 공예품을 선보이며 전시·판매 및 체험 부스를 성황리에 가동 중이다.

축제 3일 차인 4일에는 장인들의 한지 원형함, 부엉이 문종, 오색향낭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함께 짚풀·도자공예 명장의 시연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오전에는 외국인 서포터즈 대상 '노리개 키링 만들기'를 운영해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렸으며, 매일 오후 3시에는 개그우먼 정경미가 진행하는 '라이브 세일즈 쇼'가 열려 공예품의 매력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취향 맞춤 부스 추천 '취향 진단소', 공예품 뽑기 '가차샵', 어린이 대상 '문화도시안성X키자니아' 등 풍성한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안성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 비전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뉴스언팩] 반값 비만주사 '에페'? 출시 전 알아야 할 것들 / 이젠 저녁에도 문 여는 주식시장, 위험 요소는?](https://i.ytimg.com/vi/pOIU14RaM3I/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