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소년 안전귀가 택시지원 시범사업'안내문./사진=안성시


안성시는 청소년의 안전한 야간 귀가를 지원하는 '청소년 안전귀가 택시(안성청소년콜)' 이용 대상을 6일부터 안성시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안성청소년콜'은 야간학습 등으로 늦은 시간 귀가하는 청소년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당초 안성시 면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2·3학년으로 이용 대상을 한정했으나 6일부터 안성시 전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2·3학년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