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내정자./사진=구리시


경기 구리농수산물공사 신임 사장에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이 내정됐다.

구리시는 신동화 구리시장이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구리농수산물공사 제13대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자리는 제12대 김진수 사장이 지난 8월 24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 이후 공석이었다. 공사는 지난 8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달 30일 사장 후보자 2명을 구리시에 추천했다.

신동화 시장은 후보자 2명의 경영 능력, 도매시장 활성화 의지, 도매시장 이전 사업 등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권 전 의장을 최종 내정자로 선정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권봉수 내정자가 사장으로 취임하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추진 등 주요 현안 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