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야구동호회 12개팀이 참가한 고리원자력본부장배 사회인 야구대회가 10일부터 11월28일까지 두 달간 일정으로 펼쳐진다. 고리본부가 10일 열린 개막식에서 홍보용 야구공 1800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리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기장현대 드림볼파크에서 '고리원자력본부장배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장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기장군에서 활동하는 야구동호회 12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들은 지난 10일부터 11월28일까지 두 달간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박준완 고리원자력본부 경영혁신실장이 시구를 통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참가 선수 모두 부상 없이 평소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이웃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