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현 프로(왼쪽)와 전우리 프로가 선보이는 레노마골프 가을 필드룩./레노마골프


레노마골프가 소속 선수 4명의 개성과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한 가을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니트와 베스트, 후드 등을 활용해 가을철 기온 변화에 대응하면서 선수마다 차별화된 스타일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골프는 최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참가한 노승희·김시현·황유나·전우리 프로의 대회 착장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시현은 그레이 니트에 블랙 베스트를 더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황유나는 그레이 톤의 후드 니트와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우리는 블랙과 화이트를 조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노승희는 상·하의에 대비되는 색상을 적용해 활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선수들이 착용한 '레노마골프 로고 니트'와 '후드형 니트'는 베스트와 겹쳐 입을 수 있어 기온 변화에 따라 활용하기 좋다.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팀레노마 선수들의 실제 착장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골프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자 했다.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노마골프는 공식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대회 착장과 경기 모습을 소개하고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