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6년만에 조리사를 신규채용하는 등 교육공무직원 385명을 선발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8개 직종 385명을 선발한다. 특히 조리사 직종은 6년만에 신규 채용하며 장애인 구분모집을 첫 도입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누리집을 통해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특히 학교 급식실의 핵심 인력인 조리사 직종의 신규 채용을 6년 만에 실시한다. 학교 급식의 조리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조리실무사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리사 30명을 채용한다.



아울러 부산교육청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구분모집' 제도를 처음 도입한다.

직종별 채용인원은 교육실무사 32명, 늘봄실무사 17명, 특수교육실무사 89명, 돌봄전담사 55명, 전문상담사 1명, 조리사 30명, 조리실무사 160명, 기관운영실무사 1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15일부터 20일까지 교육공무직원 채용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1차 필기시험은 11월21일, 2차 면접시험은 12월19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3월1일부터 부산교육청 산하 각급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