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고양시는 민경선 시장이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입지 선정 공청회'에 대표단과 함께 참석해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단이 주최한 이번 공청회에서는 입지 선정 기준과 평가 절차,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이날 현장에는 민 시장을 비롯해 정책수석, 도시주택정책실장, 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 홍영표 위원장, 고양연구원 연구진이 동행해 민·관·연 합동 유치 의지를 과시했다. 시 대표단은 지침안을 면밀히 확인하고 시의 입지적 강점을 집중 설명했다.
정부는 공청회 의견을 반영해 10월 중 후보지 공모를 공고하고, 평가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입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 지침 분석을 거쳐 제안서에 반영하는 한편, 경기도와의 공동 협력 체계를 통해 광역 차원의 대응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킨텍스와 즉시 입주 가능한 업무공간, 광역교통망을 모두 갖춘 준비된 도시로 스위스 제네바처럼 고양시를 세계가 AI로 협력하는 '디지털 제네바'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대포럼] AI 대전환의 시대, AI 풀스택 대한민국의 도약 - 개회식](https://i.ytimg.com/vi/5l4NzjvAhlw/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