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가 경영난과 채무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전남광주지역 소상공인의 재기·자립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성과가 톡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포용금융센터는 지난 6년간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자금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금융상담, 저금리 대출 지원, 경영컨설팅을 꾸준히 실시해 누적 상담건수는 1500건을 돌파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을 비롯한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햇살론특례, 전남신보SOS 경영지원·회생지원, 포용금융특별대출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광주지역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소상공인을 위한 오프라인 종합상담회에 참여해 경영컨설팅과 금융상담을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종합상담회에는 금융감독원,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지역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재기지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남·광주 지역 소상공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원스톱 상담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경영진단 △정책자금(융자) △신용보증 △노무·마케팅 등 경영컨설팅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서민금융 △폐업·취업·재창업 등 재기지원 분야로 부스를 세분화해 운영했다.
더불어 참석자들의 상담 수요를 고려해 경영진단을 우선하는 '트랙A'와 금융상담을 우선하는 '트랙B'로 구분해 보다 체계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전남광주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저신용자 등 금융소외계층의 애로 해소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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