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열린 ‘웅진프리드 비전포럼 2027’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웅진프리드라이프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상조 영업조직에 리더가 먼저 긍정적인 태도로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에서 쌓은 영업 경험과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영업조직이 갖춰야 할 리더십과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웅진프리드 비전포럼 2027'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영업조직과 임직원 등 320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윤 회장의 리더십 특강과 문호상 대표의 성장전략 강연, 사업단 영업전략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 회장은 '영업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그는 리더가 먼저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리더십의 출발점이자 더 큰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문호상 대표는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도전하고, 혁신하고, 도약하라'를 주제로 내년도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확대되는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상조를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는 '상조 3.0'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사업단 영업전략회의에서는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영업전략을 논의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전국 50개 사업단과 7200여 명의 LP(Life Partner)로 구성된 영업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를 중심으로 웨딩·크루즈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직영 장례식장인 쉴낙원을 운영하고 전문인력을 육성하며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전국 영업조직이 함께 내년도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현장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