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직원들이 15일 적십자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의 치매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지난 15일 적십자 무료급식소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광주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치매 실종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배회감지기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총 19억8000만원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배회감지기와 스마트태그 2만3083대를 지역 내 치매 어르신과 실종 위험 어르신에게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