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시청 접견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운정3지구 GTX 문화공원 조성사업' 보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세권 상징물 개발'을 본격화하고 역세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최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도시 경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문화공원' 조성계획과 운정3지구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GTX 문화공원'은 2만8000㎡ 규모로 145억원을 투입해 GTX 운정중앙역 상부에 조성하는 특화 공원이다. 양측은 2024년부터 함께 공간 구성과 특화 시설, 경관계획 등을 협의하며 설계를 구체화해 왔다.
문화공원은 11월 이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역세권 개발과 운정3지구 주요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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