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경제활동인구는 185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만명(0.6%)이 늘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6.2%로 0.4%포인트 높아졌다.
비경제활동인구는 94만7000명으로 8000명(-0.8%)이 감소했다.
15세이상 취업자는 181만4000명으로 2만명(1.1%)이 증가했다.
산업별로 건설업(-7000명, -4.9%), 농림어업(-7000명, -3.4%), 제조업(-3000명, -1.4%)은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7000명, 3.8%), 전기·운수·통신·금융(1만1000명, 6.1%)은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일용근로자는 7000명(-11.2%), 임시근로자는 3000명(-0.8%) 각각 감소했으나 상용근로자는 1만4000명(1.7%)이 늘었다.
고용률도 64.8%로 0.6%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3만7000명으로 9000명(-20.0%)이 감소했고 실업률은 2.0%로 0.5%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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