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왼쪽)이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한 직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포천시


포천시는 백영현 시장이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자리에서 포천동 복합화시설 건립, 운악산 구름길 등산로 안전시설 보강, 빈집·노후주거지 정비 연계 지역활력사업,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한탄강 테라판타지아 등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구도심 활성화와 등산로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며 "시민 안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재 차관은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광적상권서 양주사랑카드 결제액 20% 환급…최대 2만 원

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광적면 가래비중앙로상점가에서 양주사랑카드 결제액의 20%를 돌려주는 '광적상권 플러팅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개인당 결제액 10만원까지 20%를 환급하며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다. 혜택은 가래비중앙로상점가 내 양주사랑카드 가맹점과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 행사장 내 결제에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드론봇 페스티벌 방문객의 소비를 인근 상권으로 유도해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회천·남면 등 권역별로 플러팅 주간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