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브랜드전략부 직원이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예금 금리이벤트'소식을 알리고 있다/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이 금리 인상기를 맞아 비대면 예금 상품에 첫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4.06%(14개월 기준)의 이자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은행은 오는 12월31일까지 디지털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첫 거래 우대! 디지털예금 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기일시지급식 디지털예금으로, 가입일 직전 1개월 동안 광주은행 정기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13개월, 1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금액은 계좌당 1000만원 이상이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상품에 가입하면 가입 기간에 따라 △12개월 연 0.75%포인트 △13개월 연 0.80%포인트 △14개월 연 0.86%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기본금리 연 3.10%와 마케팅 동의에 따른 우대금리 연 0.10%포인트를 더하면 14개월 가입 기준 최고 연 4.06%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12개월 가입 고객 중 예치 금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 연 0.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4.0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판매 한도는 30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예정된 이벤트 종료일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