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2026 의정부상생페스타'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청사로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축하공연에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고상규 기자


'2026 의정부상생페스타'가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청사로 일원에서 열렸다. 소상공인 판매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대중가수 공연 등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은 늦은 저녁까지 이어졌다.

18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각종 판매부스와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과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 시·도의원, 소상공인연합회장과 관계자, 후원사인 현대중 천보홀딩스 대표 등 주요 인사와 시민 약 20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오후 5시40분부터 시작된 축하 공연은 가수 현숙을 시작으로 박남정, 브브걸, 신비, 김연자 등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는 오후 9시까지 이어졌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역화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모두가 지역 상권에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