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2월 1일까지 '우리 곁엔 전남자치경찰, 치안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전남자치경찰 홍보콘텐츠 공모전 홍보물/전남광주특별시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의 역할과 지역 치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2월1일까지 '우리 곁엔 전남자치경찰, 치안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사진·포스터·동영상 등 3개다. 일상에서 경험한 자치경찰의 변화와 이야기, 시민이 바라는 자치경찰의 모습, 생활 속 자치경찰의 역할과 활동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전남자치경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동영상은 1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포스터와 동영상 분야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12월1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자는 공모작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은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평가한다. 분야별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을 선정하며 3개 분야에서 총 18점에 상을 수여한다. 총상금은 500만원이다.

심사 결과는 12월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홍보물 제작과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남자치경찰의 역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