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전남광주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왼쪽)이 28일 박수인 신임 남도장터 대표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


전남광주특별시가 지역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제2대 대표이사로 박수인 전 하이고래협동조합 대표를 선임했다.

29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남도장터는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8월31일부터 9월17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응시자 14명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했으며 지난 16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박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2028년 10월27일까지 2년이다.

박 신임 대표는 하이고래협동조합 대표를 역임했으며 지역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디자인·컴퓨터그래픽 분야에서도 20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한 경험을 갖고 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박 대표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온라인 쇼핑몰 성장 전략, 남도장터 발전 비전 등을 주요 선임 배경으로 꼽았다.



박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현장 소통 경험을 살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공공 유통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