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관광 비수기인 11월을 가평 여행가는 달로 정하고 '가평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3'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사진은 홍보 포스터./가평군


가평군이 관광 비수기인 11월을 가평 여행가는 달로 정하고 '가평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3' 참가자를 11월2일부터 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가평 통큰여행 챌린지는 관광객이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시즌1·2에 이어 이번 시즌3을 '가평 11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관광 비수기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늘릴 계획이다.

대상은 가평군 이외 지역 거주자로,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여행은 11월 중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숙박비는 1박 기준 1인 3만원, 2인 5만원, 3~4인 7만원까지 지원된다. 체험비는 1인당 하루 1만원씩, 최대 2만원이 지원되며 실제 지출한 비용에 한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