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롯데웰푸드가 해외 마케팅을 확대한다.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앞세워 세계 각국에서 소비자 참여 행사를 열고 뉴욕 타임스스퀘어 등 주요 거점에 광고를 내건다. 국내에서 시작된 빼빼로데이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빼빼로의 글로벌 판매를 늘리려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플레이 위드 빼빼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외 소비자가 빼빼로와 함께한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행사다. 내년 2월5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111명을 선정해 내년 4월 서울에서 열리는 스트레이 키즈 팬 행사에 초청한다.
1등 11명에게는 왕복 교통편과 2박 3일 숙박권도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빼빼로 협업 음원 '11월11일'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튜브와 협업을 진행한다. 유튜브가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기프트를 출시하는 첫 사례로, 빼빼로 제품과 캐릭터 등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제작해 선보인다.
해외 옥외광고를 확대한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빼빼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광고는 지난 19일 시작해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진다.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도 광고를 내보내고 베트남 롯데마트 14개 점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를 활용한 광고를 송출한다.
현지 판촉 행사도 마련했다. 베트남에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시식 행사를 열고 하노이 웨스트레이크 쇼핑몰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포토부스를 설치하고 필리핀에서는 빼빼로 기획 상품을 출시한다. 태국과 대만,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페루와 에콰도르, 호주, 독일 등에서도 마케팅을 진행한다.
해외 옥외광고를 확대한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빼빼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광고는 지난 19일 시작해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진다.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도 광고를 내보내고 베트남 롯데마트 14개 점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를 활용한 광고를 송출한다.
현지 판촉 행사도 마련했다. 베트남에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시식 행사를 열고 하노이 웨스트레이크 쇼핑몰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포토부스를 설치하고 필리핀에서는 빼빼로 기획 상품을 출시한다. 태국과 대만,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페루와 에콰도르, 호주, 독일 등에서도 마케팅을 진행한다.
해외 마케팅 확대는 빼빼로의 수출 증가와 맞물려 있다. 지난해 빼빼로 해외 매출은 870억원으로 전년 701억원보다 24.1% 증가했다. 전체 빼빼로 매출 2430억원 가운데 해외 비중은 35.8%다. 2020년 20%에도 미치지 못했던 해외 비중이 5년 만에 30%대 중반으로 높아졌다.
해외 매출은 동남아시아가 3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동아시아 19%, 북미 16%, 중동 10% 등의 순이었다. 롯데웰푸드는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생산과 브랜드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 하리아나 공장에 330억원을 투자해 해외 첫 빼빼로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데이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함께 즐기고 마음을 나누는 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해외 매출은 동남아시아가 3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동아시아 19%, 북미 16%, 중동 10% 등의 순이었다. 롯데웰푸드는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생산과 브랜드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 하리아나 공장에 330억원을 투자해 해외 첫 빼빼로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데이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함께 즐기고 마음을 나누는 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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