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주 동안 오르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다시 40%선 아래로 내려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한국갤럽 조사 기준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작은 5%포인트(p)로 좁혀졌다.
3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7~29일(10월 다섯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39%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9%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률과 부정률 모두 전주보다 1%포인트 내렸다. 앞서 긍정률은 10월 둘째 주 37%에서 넷째 주 40%까지 3%포인트 올랐고 부정률은 같은 기간 51%에서 50%로 내렸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19%로 가장 많았다. 경제·민생이 17%, 국방·안보·대북이 10%로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와 독재·독단이 각각 6%, 도덕성 문제 및 본인 재판 회피가 5%, 외교와 인사가 각각 4%다. 부동산 정책은 7월 넷째 주부터 줄곧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 17%, 경제·민생 14%, 소통 8%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와 서민 정책·복지가 각각 5%, '열심히 한다' 및 '노력한다'가 4%를 차지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19%로 가장 많았다. 경제·민생이 17%, 국방·안보·대북이 10%로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와 독재·독단이 각각 6%, 도덕성 문제 및 본인 재판 회피가 5%, 외교와 인사가 각각 4%다. 부동산 정책은 7월 넷째 주부터 줄곧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 17%, 경제·민생 14%, 소통 8%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와 서민 정책·복지가 각각 5%, '열심히 한다' 및 '노력한다'가 4%를 차지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35%로 전주보다 2%포인트 내렸다.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2%포인트 오른 30%다. 현 정부 출범 후 민주당 지지율은 최저치로 올해 10월 둘째 주와 같은 수치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최고치로 9월 첫째 주와 같은 수치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지난 23일 2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서는 37%가 '잘못된 판결'이라고 답했다. '잘된 판결'은 34%다. 29%는 의견을 유보했다. 성향 보수층의 61%는 '잘된 판결', 진보층의 76%는 '잘못된 판결'로 봤고 중도층에서는 '잘된 판결'(34%)과 '잘못된 판결'(36%)이 비슷하게 갈렸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지난 23일 2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서는 37%가 '잘못된 판결'이라고 답했다. '잘된 판결'은 34%다. 29%는 의견을 유보했다. 성향 보수층의 61%는 '잘된 판결', 진보층의 76%는 '잘못된 판결'로 봤고 중도층에서는 '잘된 판결'(34%)과 '잘못된 판결'(36%)이 비슷하게 갈렸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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