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가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협력사 지원을 이어간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를 열어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나섰다.
롯데는 지난 9월 추석을 앞두고 1만2000여 개 협력사에 납품대금 9495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지급했다.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홈쇼핑 등 27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13년부터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평소에는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 협력사의 운영자금 조달을 돕는다. 전 그룹사에 도입한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거래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한다.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도 펼쳤다.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코트라, 대, 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롯데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했다. 뷰티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중소기업 50개사가 참가해 유럽 7개국 바이어 약 70개사와 52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수출상담액은 3356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서울 미용실'을 주제로 체험관을 운영하고 한국식 세안법 시연과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선보였다. 2016년 시작한 브랜드 엑스포는 지금까지 22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1600여 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며 누적 수출상담액은 12억 달러를 넘었다.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으로는 지난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일대에서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공동으로 '제11회 슈퍼블루마라톤'을 열었다.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대회다. 올해 8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2015년 첫 대회 이후 누적 참가자는 약 9만 명에 이른다.
한글날에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언어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완주 메달의 대회명을 영문에서 한글로 바꿨다.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현장에서 참가자를 응원했으며,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 코리아세븐은 간식을 후원했다.
협력사와 교류하는 문화행사도 마련했다. 지난 3월 27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에는 협력사 340여 곳의 임직원 1300여 명이 초청됐다. 올해로 4회째인 행사에서는 '심포니 오브 롯데'를 주제로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가수 박기영, 유채훈이 공연했다.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서울 미용실'을 주제로 체험관을 운영하고 한국식 세안법 시연과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선보였다. 2016년 시작한 브랜드 엑스포는 지금까지 22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1600여 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며 누적 수출상담액은 12억 달러를 넘었다.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으로는 지난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일대에서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공동으로 '제11회 슈퍼블루마라톤'을 열었다.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대회다. 올해 8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2015년 첫 대회 이후 누적 참가자는 약 9만 명에 이른다.
한글날에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언어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완주 메달의 대회명을 영문에서 한글로 바꿨다.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현장에서 참가자를 응원했으며,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 코리아세븐은 간식을 후원했다.
협력사와 교류하는 문화행사도 마련했다. 지난 3월 27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에는 협력사 340여 곳의 임직원 1300여 명이 초청됐다. 올해로 4회째인 행사에서는 '심포니 오브 롯데'를 주제로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가수 박기영, 유채훈이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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