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전경./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상주화폐 캐시백 혜택을 확대한다.

상주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5일까지 상주화폐 카드 이용자에게 기존 캐시백 외에 5%를 추가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주화폐 카드 결제 시 제공되는 기본 캐시백 12%에 5%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상주화폐 카드 이용자는 총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현재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5% 행사와 중복 적용될 경우 최대 22%까지 혜택이 확대된다.

상주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상주화폐의 추가 혜택을 누리고 그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다시 돌아가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