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채오(안산시청), 이유나(안산시청), 김하윤(거제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나란히 체급별 장사에 올랐다.
안산시청은 여자부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올 시즌 6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2일 대한씨름협회에 따르면 전날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매화장사(60kg 이하) 결정전에서 김채오는 최다혜(괴산군청)를 2-0으로 제압하고 개인 통산 8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국화장사(7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이유나가 엄하진(구례군청)을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국화장사에 등극한 이유나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화장사(7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이유나가 엄하진(구례군청)을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국화장사에 등극한 이유나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무궁화장사(8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김하윤이 이재하(안산시청)를 상대로 경고승과 오금당기기로 두 판을 따내며 2-0 승리를 거뒀다.
김하윤은 이번 우승으로 국화장사 5회와 무궁화장사 5회를 합쳐 개인 통산 10번째 장사 타이틀을 기록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이 거제시청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시청은 김단비, 강은별, 이유나, 이재하, 정수영, 김채오, 김나형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결승에 나섰으며, 거제시청과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안산시청은 올해 설날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까지 2026시즌 열린 6개 대회에서 모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씨름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매화급 김채오, 국화급 이유나, 무궁화급 김하윤이 각각 우승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안산시청이 우승, 거제시청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여자부 단체전 공동 3위에는 구례군청과 영동군청이 이름을 올렸다.
김하윤은 이번 우승으로 국화장사 5회와 무궁화장사 5회를 합쳐 개인 통산 10번째 장사 타이틀을 기록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이 거제시청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시청은 김단비, 강은별, 이유나, 이재하, 정수영, 김채오, 김나형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결승에 나섰으며, 거제시청과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안산시청은 올해 설날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까지 2026시즌 열린 6개 대회에서 모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씨름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매화급 김채오, 국화급 이유나, 무궁화급 김하윤이 각각 우승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안산시청이 우승, 거제시청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여자부 단체전 공동 3위에는 구례군청과 영동군청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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