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왼쪽)과 김주원 경북농협본부장이 고향사랑기부금 각 2000만원을 교차 기탁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농협전남본부와 경북본부는 최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식을 갖고 영호남 상생협력과 고향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각각 2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아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김주원 경북본부장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에게 상호 전달했다. 전남·경북농협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