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대우습지 생태환경 개선사업 전(위)과 후의 모습./안양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천 대우습지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시민 친화적인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안양천(대우습지) 생태습지 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대우아파트 앞 안양천변에 있는 안양동 1157-1번지 일원 대우습지를 대상으로 습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생태적 가치와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갈대 정비 및 식재 기반 조성, 초화류 식재 등으로, 이를 통해 습지의 개방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생태정원을 조성하고, 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안양사랑페이 5% 추가 환급

안양시는 범정부 대규모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이달 5일부터 15일까지 안양사랑페이 추가 환급(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행사 기간 동안 안양사랑페이(카드형) 가맹점에서 안양사랑페이(카드형)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환급(캐시백) 혜택은 본인 충전금에 한해 적용되며, 인센티브나 정책수당 등은 제외된다. 환급은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안양도시공사, 독서경영 우수 직장 8년 연속 인증

안양도시공사(사장 김경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인증을 8년 연속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기간은 2026년 10월22일부터 2027년 10월21일까지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인증은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독서 친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사내 독서동아리 운영 △월별 추천 도서 공유 △사업장별 도서 순환 대출 △사내 작은 도서관 운영 △전자책 구독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독서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