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T다이내믹스가 국내 방산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전쟁부가 공인하는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레벨2를 획득했다.
미국 방산 공급망 진입에 필요한 사이버보안 요건을 충족하면서 미군 대상 정비·유지보수(MRO)와 양산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SNT다이내믹스는 창원 본사와 기술연구소, 생산시설 등 사업장 전반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국 정부의 보안 통제 항목과 세부 평가 목표에 대한 현장 실사 및 기술 검증을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CMMC는 미국 정부가 방산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업의 기술정보를 보호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인증 제도다. 인증 단계에 따라 기업의 보안 관리체계와 통제 수준을 평가한다.
미 전쟁부가 향후 방산 MRO와 양산 관련 계약에 레벨2 인증을 필수 요건으로 적용할 경우, 관련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에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CMMC는 미국 정부가 방산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업의 기술정보를 보호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인증 제도다. 인증 단계에 따라 기업의 보안 관리체계와 통제 수준을 평가한다.
미 전쟁부가 향후 방산 MRO와 양산 관련 계약에 레벨2 인증을 필수 요건으로 적용할 경우, 관련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에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SNT다이내믹스는 인증 과정에서 핵심기술 보호와 접근 통제, 실시간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 등을 정비했다. 회사는 110여 개 보안 통제 항목과 320여 개 세부 평가 목표를 검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증은 2024년 6월 국내 방산기업 최초로 CMMC 레벨1을 획득한 데 이은 것이다. 회사는 레벨2 인증을 바탕으로 미군 공급망을 겨냥한 MRO 및 양산 사업 수주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기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미군 MRO와 양산시장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4년 6월 국내 방산기업 최초로 CMMC 레벨1을 획득한 데 이은 것이다. 회사는 레벨2 인증을 바탕으로 미군 공급망을 겨냥한 MRO 및 양산 사업 수주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기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미군 MRO와 양산시장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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