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문무대왕 문화제 홍보 포스터./경주시


경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문무대왕면 대왕온천 주차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제10회 문무대왕 문화제'를 개최한다.

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주민 화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문화제에서는 다양한 무대 행사와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에는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주최 측은 문무대왕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연계해 문화제를 지역 대표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주시는 동궁원 '라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 팸투어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시민들이 직접 라원의 주요 시설을 체험하고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팸투어는 6일과 10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하루 2회씩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총 10회에 걸쳐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라원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되며 홍보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약 1시간 동안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