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청 소속 윤필재가 안방에서 열린 전국 민속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16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4일 대한씨름협회에 따르면 윤필재는 전날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서 문기택(창원특례시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단오대회에서 태백장사에 올랐던 윤필재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두 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우승 횟수도 16회로 늘렸다.
윤필재는 결승에 앞서 8강에서 손희찬(증평군청)을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4강에서는 김원호(정읍시청)를 상대로 밀어치기와 빗장걸이를 성공시키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 상대는 데뷔 6년 차로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에 도전한 문기택이었다.
윤필재는 결승에 앞서 8강에서 손희찬(증평군청)을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4강에서는 김원호(정읍시청)를 상대로 밀어치기와 빗장걸이를 성공시키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 상대는 데뷔 6년 차로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에 도전한 문기택이었다.
윤필재는 첫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을 연달아 내주면서 1-2로 역전을 허용했다.
한 판만 더 패하면 우승을 놓치는 상황에서 윤필재는 네 번째 판에 다시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다섯 번째 판에서는 경기 시작과 함께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윤필재는 최종 스코어 3-2의 역전승을 거두며 소속팀 연고지인 의성에서 태백장사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 태백급에서는 문기택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준태(증평군청)와 김원호(정읍시청)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병용(기장갈매기씨름단), 최이건(울주군청), 김진용(영월군청), 손희찬(증평군청)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 판만 더 패하면 우승을 놓치는 상황에서 윤필재는 네 번째 판에 다시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다섯 번째 판에서는 경기 시작과 함께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윤필재는 최종 스코어 3-2의 역전승을 거두며 소속팀 연고지인 의성에서 태백장사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 태백급에서는 문기택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준태(증평군청)와 김원호(정읍시청)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병용(기장갈매기씨름단), 최이건(울주군청), 김진용(영월군청), 손희찬(증평군청)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