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상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경기신보는 모바일 앱 '이지원'을 고도화해 24시간 운영되는 AI 챗봇과 전화용 AI 콜봇을 도입하고 각 채널의 상담 이력을 하나로 통합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적용된 이번 개편은 생업으로 낮 시간대 상담 창구를 찾기 힘든 자영업자의 고충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AI 챗봇은 앱과 홈페이지, 카카오톡을 통해 보증 대상과 필수 서류, 절차를 연중무휴 안내한다. 전화 상담에 도입된 AI 콜봇은 복잡한 ARS 메뉴 대신 음성 문의를 인식해 맞춤형으로 1차 응대한다. 추가 상담이 필요할 땐 평일 근무시간 내 전문 상담원과 즉시 연결한다.
그동안 모바일 앱, 고객센터, 카카오톡 등 채널별로 흩어져 있던 상담 이력도 통합 관리한다.
고객이 창구를 바꿔 다시 문의하더라도 이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같은 상황을 처음부터 반복해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크게 없앴다. 단순 질의는 비대면 AI로 빠르게 해결하고 심층 검토는 직원 연계로 잇는 연속성을 확보했다.
그동안 모바일 앱, 고객센터, 카카오톡 등 채널별로 흩어져 있던 상담 이력도 통합 관리한다.
고객이 창구를 바꿔 다시 문의하더라도 이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같은 상황을 처음부터 반복해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크게 없앴다. 단순 질의는 비대면 AI로 빠르게 해결하고 심층 검토는 직원 연계로 잇는 연속성을 확보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고객이 원하는 때 필요한 정보를 얻고 상담 채널이 바뀌어도 설명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AI 편의성과 연속성을 높여 보증 이용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