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군청 1층 로비에 조성한 주민 밀착형 문화공간 ' 울주갤러리 '가 지역 문화예술인과 군민들의 호응 속에 일상 속 문화 소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일 울주군에 따르면 울주갤러리는 지난해 4월 개관 이후 대관 신청이 이어지며 연말까지 대관 일정이 조기 마감됐다. 앞서 울주군은 전시 공간 부족과 대관료 부담으로 창작 활동에 제약을 받던 지역 예술 인을 지원하고 울주군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난해 4월 군청 로 비에 총 56.85㎡ 규모의 울주갤러리를 개관했다.
공공청사라는 친숙한 공간을 활용해 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등용문 역할을 하고, 청 사 방문객에게는 자연스러운 문화적 여유를 선사한다.
최근에는 어린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한글학교에서 글을 배워 직접 그린 ' 어르신 한글학교 시화전'이 열려 관람객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또한 목공예 개인전 '담아내다'를 비롯해 울산문화공예협회 5개 구·군지회가 함께 마련한 ' 2026 울산 역사문화 공예특별전' 등도 잇따라 개최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갤러리는 단순한 전시장을 넘어 군민들이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삶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어린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한글학교에서 글을 배워 직접 그린 ' 어르신 한글학교 시화전'이 열려 관람객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또한 목공예 개인전 '담아내다'를 비롯해 울산문화공예협회 5개 구·군지회가 함께 마련한 ' 2026 울산 역사문화 공예특별전' 등도 잇따라 개최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갤러리는 단순한 전시장을 넘어 군민들이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삶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