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시청 광장에 시 대표 캐릭터 '포우리'를 활용한 대형 공기조형물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조형물은 시민들에게 친근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포천의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로 5.3m, 세로 4.6m, 높이 5.6m 규모의 조형물은 낮에는 포우리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야간에는 내부 엘이디(LED) 조명이 켜져 시청 광장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한다.
시는 향후 조형물을 주요 관광지와 행사장 등으로 옮겨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장소에서 포우리를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축제·행사를 알리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대형 포우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포천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대형 포우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포천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