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1층 강당에서 예정된 이집트의 세계유산 피라미드 특별강연 홍보 포스터./양주시


양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1층 강당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이집트의 세계유산 피라미드' 특별강연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양주시가 시민들의 세계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이 맡는다.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인 곽 소장은 고대 이집트 문명과 피라미드의 역사,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 등을 소개한다. 강연을 통해 시민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를 비롯한 세계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세계유산 보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튜브'를 검색한 뒤 해당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