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환 경북도의원(국민의힘, 고령)이 6일 '2026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농업발전 광역의정대상을 수상한 뒤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노성환 의원 SNS 캡처


노성환 경북도의원(국민의힘, 고령)이 지난 6일 열린 '2026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농업발전 공로로 광역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노 의원은 그동안 가업승계 농업인 육성과 스마트 축산업 지원,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힘써 왔다.

특히 농업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팜 교육 확대와 농작물재해보험 제도 개선,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농가 소득 보전 대책 마련 등 농업 현장의 주요 현안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또 경북 남부권이 지역 발전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문화가족 영유아 자녀의 언어교육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노력해 왔다.

노성환 경북도의원은 "앞으로도 농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