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농업을 기후위기 시대의 미래산업으로 평가하며 농업인 보호와 지속적인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 지사는 6일 경기도청 다산홀과 경기도담뜰에서 열린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농업은 기후위기 시대에 새롭게 평가받고 투자해야 할 분야인만큼 농업을 지켜온 분들의 생활을 보호하고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 재정 상황과 농업인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작년에는 4조원을 내다보고 살림살이 규모를 짰지만 올해는 1조6000억원을 가지고 예산을 짜고 있어 빈칸이 많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추 지사는 "법적으로 풀 것은 풀고 가용재원을 다 찾아서라도 여러분의 소망이 제대로 잘 풀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제봉 안양원예농협 조합장과 김준식 경기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고문, 가평군 농업인 김금순씨 등 3명이 대통령표창을, 정재영 한국농촌지도자 안성시연합회 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추 지사는 "법적으로 풀 것은 풀고 가용재원을 다 찾아서라도 여러분의 소망이 제대로 잘 풀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제봉 안양원예농협 조합장과 김준식 경기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고문, 가평군 농업인 김금순씨 등 3명이 대통령표창을, 정재영 한국농촌지도자 안성시연합회 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또한 농어업 경쟁력 향상과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농어민에게 수여하는 '제33회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15개 부문에서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식량작물 화성시 백승재 △원예작물 여주시 최종환 △특용작물 파주시 전명수 △수산 안산시 김남희 △임업 남양주시 조동표 △한우 가평군 김상현 △낙농·육우 파주시 심화섭 △양돈 평택시 김학현 △가금 및 기타가축 포천시 안한진 △여성 농어민 이천시 양순 △청년 농어민 연천군 정기윤 △농어촌 활력 가평군 문부흥 △일자리·먹거리 여주시 김민준 △생명과학 안성시 남정수 △탄소중립 및 환경농업 평택시 공병권 씨다.
수상자는 △식량작물 화성시 백승재 △원예작물 여주시 최종환 △특용작물 파주시 전명수 △수산 안산시 김남희 △임업 남양주시 조동표 △한우 가평군 김상현 △낙농·육우 파주시 심화섭 △양돈 평택시 김학현 △가금 및 기타가축 포천시 안한진 △여성 농어민 이천시 양순 △청년 농어민 연천군 정기윤 △농어촌 활력 가평군 문부흥 △일자리·먹거리 여주시 김민준 △생명과학 안성시 남정수 △탄소중립 및 환경농업 평택시 공병권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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