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쌍둥이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특례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올해 새로 태어난 막내 판다 슈바오에게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6일 에버랜드 판다월드를 방문해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에게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특례명예시민증서'와 슈바오의 '아기 주민등록증'을 수여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2023년 7월7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자매 판다다. 맏언니 푸바오에 이어 큰 사랑을 받아온 두 판다는 오는 12월 중국 귀환을 앞두고 있다.
전남 담양산 대나무로 제작된 시민증서에는 전 국민에게 행복을 선물한 공로를 기리고 용인시와의 인연을 간직하자는 뜻이 담겼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2023년 7월7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자매 판다다. 맏언니 푸바오에 이어 큰 사랑을 받아온 두 판다는 오는 12월 중국 귀환을 앞두고 있다.
전남 담양산 대나무로 제작된 시민증서에는 전 국민에게 행복을 선물한 공로를 기리고 용인시와의 인연을 간직하자는 뜻이 담겼다.

시는 앞서 2024년 2월 푸바오에게 명예시민증서를, 당시 갓 태어났던 루이·후이바오에게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는 세 살이 된 쌍둥이 자매를 정식 명예시민으로 예우하고, 지난 6월 태어나 최근 일반에 공개된 막내 슈바오에게 새롭게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이날 판다월드를 찾은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도 두 자매에게 '시민행복 감사장'을 전하며 그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사육사들의 보살핌 속에 성장한 판다들이 국민과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준 것에 감사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판다월드를 찾은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도 두 자매에게 '시민행복 감사장'을 전하며 그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사육사들의 보살핌 속에 성장한 판다들이 국민과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준 것에 감사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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