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7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남해군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6일 기존의 완보 인증 중심 걷기여행에서 주요 구간을 체험하는 관광 방식으로 전환해 신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리아둘레길의 주요 구간을 발굴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남해를 찾은 관광객은 724만명으로 전년보다 38.3% 증가했다. 반면 바래길 완보 인증자는 1만2000명으로 16.7% 감소했다.
군은 이 같은 변화를 고려해 관광객이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남해를 찾은 관광객은 724만명으로 전년보다 38.3% 증가했다. 반면 바래길 완보 인증자는 1만2000명으로 16.7% 감소했다.
군은 이 같은 변화를 고려해 관광객이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걷기 여행객 3000명 유치와 지역 내 직접 소비 2억원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우태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해의 걷기 노선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걷기 여행 코스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다같이키움센터, 12월 시범운영 시작
김우태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해의 걷기 노선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걷기 여행 코스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다같이키움센터, 12월 시범운영 시작

남해군이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복합 놀이·문화공간인 '남해군 다같이키움센터'를 조성하고 내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오는 12일 개관식을 열고 시설별 운영체계와 이용자 관리방안을 점검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0~7세 미취학 영유아를 주요 이용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5~7세 유아를 위한 놀이터를, 2층에는 0~4세 영아놀이터와 요리체험실,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했다.
3층에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영유아 및 보호자를 위한 상담실이 마련됐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시설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가족 단위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첫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10개 읍면 참여

남해군이 지난 4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제1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배움이 꽃피는, 주민 화합의 남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참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발표회는 주민들이 평소 배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읍면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시 장유1동 주민자치회의 마술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10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남해읍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9개 면 동아리가 고고장구와 화전농악, 난타, 라인댄스, 민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뉴스언팩] 자동차·우주·AI까지/머스크 제국, 한 회사가 되나](https://i.ytimg.com/vi/XXL3Etxzn74/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