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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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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미래를 바꿀 차세대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현대중공업그룹은 "CES 2023 혁신상"(Innovation Awards)에서 총 9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개최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기업의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현대중공업그룹이 수상한 제품 및 솔루션은 ▲선박 인공지능(AI)자율운항 기반 LNG 연료공급 관리시스템(Hi-GAS+) ▲차세대 선박 전기추진시스템(Hi-EPS) ▲산업단지 에너지관리시스템(CEMS) ▲친환경 고압차단기(GREENTRIC ECO 170kV GIS) ▲건설현장 안전관리 플랫폼(XiteSafety) ▲모빌리티 솔라 에너지솔루션(HYUNDAI Mobility Solar) ▲레저보트 자율운항 솔루션(NeuBoat) 등 총 7개 제품이다.한국조선해양은 액화천연가
LG화학이 이산화탄소로 플라스틱의 원료를 생산하는 탄소저감 설비를 구축해 2050 넷제로 달성 기반을 마련한다. LG화학은 공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부생가스인 메탄을 사용해 플라스틱을 만드는 메탄건식개질(DRM)설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DRM은 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의 한 종류로 기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 이상 저감하고 주요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탄소저감 설비다.LG화학은 이번 DRM 공장을 외부 라이선스 기술이 아닌 자체 기술로 구축하고 이산화탄소 전환에 핵심이 되는 촉매까지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자체 기술 기반의 공정과 촉매까지 적용으로 DRM 설비를 상업화하는 것은 LG화학이 국내 최초다.DRM 설비는 2023년까지 충남 대산 공장에 1000톤 파일럿 공장으로 건설 후 독자기술로 개발된 공정 기술과 촉매를 검증하고 오는 2026년까지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전통적인 석유화학 산업 구조에 머무르지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는 LG화학이 차세대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오는 2024년까지 약 3100억원을 투자해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열분해유 공장을 착공한다. 차세대 단열재로 알려진 에어로젤(Aerogel) 공장도 신설할 계획이다.LG화학은 올해 초 국내 최초의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 건설을 발표하고 지난 6월 석문국가산업단지내 입주 인허가 승인을 완료했다. 초임계란 온도와 압력이 물의 임계점을 넘어선 수증기 상태에서 생성되는 특수 열원으로 액체의 용해성과 기체의 확산성을 모두 가지게 돼 특정 물질을 추출하는 데 유용하다.에어로젤은 고성능 단열재로 95% 이상이 기체로 구성돼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로 불린다. 공기처럼 가볍지만 물에 젖지 않고 불에 타지 않는 특성으로 고열을 견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전 세계 화학적 재활용 시장은 폐플라스틱에서 추출 가능한 열분해유 기준 2020년 7
LG화학이 석유화학 분야 차세대 소재 육성을 위한 공장 건설을 가속화한다.LG화학은 16일 충청남도 및 당진시와 "석문국가산업단지내 신규 공장 설립" 등에 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LG화학은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내 24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관련 소재·공정 분야 투자에 활용키로 했다. 충청남도와 당진시는 LG화학의 미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LG화학은 이번 투자로 약 150여명의 직접 고용 창출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LG화학은 오는 2024년까지 약 3100억원을 투자해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열분해유 공장을 조속히 착공하고 차세대 단열재로 알려진 에어로젤(Aerogel) 공장을 신설할 방침이다. 두 공장 모두 내
SK지오센트릭이 영국의 플라스틱 열분해 전문 기업 "플라스틱 에너지"(Plastic Energy)와 함께 아시아 최대 규모 열분해 공장 설립에 나선다.SK지오센트릭은 1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영국의 플라스틱 에너지와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플라스틱 종합 재활용 단지) 부지 내 열분해 공장 설립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H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엔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카를로스 몬레알(Carlos Monreal) 플라스틱 에너지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양사는 ▲플라스틱 에너지 기술을 도입하여 울산 열분해 공장 건립 ▲수도권 지역 열분해 공동 사업 추진 ▲아시아 지역 내 열분해 사업 확대에 대해 합의했다. SK지오센트릭은 오는 2025년 하반기까지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 부지 안에 약 1만3000제곱미터(㎡) 면적을 활용해 아시아 최대인 폐플라스틱 처리기준 연 6만6000톤 규모 열분해 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울산 부지 내에 자체 보유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노조의 반대가 일부 해소되면서 매각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한화는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내부실사 과정 중에 있으며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화 인수단 대표가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를 방문해 ▲노조의 참여 ▲고용보장 ▲노조 및 단체협약 승계 등을 약속했다.한화의 적극적인 태도에 대우조선지회는 매수자 현장실사를 허용키로 했다. 대우조선지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본계약 체결 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논의하자는 한화 측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화의 매수자 현장실사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대우조선지회는 한화그룹에 ▲고용보장 ▲단체협약 승계 ▲회사 발전 ▲지역 발전 등을 요구했다. 이 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조선업종 노조 연대 8개 사업장과 금속노조 18만명 조합원의 힘을 모아 물리적인 매각 반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대우조선지회는 지난 8일 옥포조선소 정문 등에서 현
효성이 15일 마포구청을 찾아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마포구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첫 번째로 성금을 기탁했다. 효성의 후원금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된다. 효성은 2010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왔다. 오는 23일에는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효성은 2006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1000세대에 백미 20kg을 전달했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평소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S-OIL(에쓰오일)이 소외계층에 난방유를 제공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S-OIL은 16일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 Hope to You(油)" 캠페인 기부금 3억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총 805세대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에 난방유(등유)를 제공하는 데 쓰인다.S-OIL 관계자는 "유독 추위가 빨리 찾아온 올해 S-OIL의 작은 손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OIL은 2015년부터 정유 업종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겨울철에 보일러를 사용하지 못하는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8년 동안 총 3691가정에 16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국내외 주요 원전 프로젝트를 앞두고 원자력 공장을 시찰했다.16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은 최근 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를 방문해 원자력, 풍력, 수소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100메가와트(㎿) 규모 제주한림해상풍력 주기기 제작현장과 수소액화플랜트 건설현장도 살폈다. 원자력 공장을 가장 먼저 찾은 박 회장은 최근 국내외 원전 시장 움직임을 놓고 정연인 사장 등 경영진에게 "국내외 주요 원전 프로젝트 진행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언제라도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조속히 재개하기 위해 관련 절차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말 한국과 폴란드는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 원전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양국 기업 간 협력의향서(LOI)와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국내 원전업체들의 해외 수출길도 다시 열었다.대형 원전 기자재 제작 현장을
채권시장의 "자금 경색"이 발생하면서 한국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레고랜드에 대한 자산유동화어음(ABCP) 상환일을 하루 앞둔 지난 9월28일 강원중도개발(GJC)에 대한 기업회생신청 사실을 밝힌 게 발단이 됐다. 강원도의 보증책임을 믿고 돈을 빌려준 투자자들은 이를 지방자치단체의 지급보증 이행 거부로 받아들였다. 흥국생명이 5억달러(발행 당시 환율 기준 5571억원)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조기 상환(콜옵션 행사)하지 않기로 하면서 국제 자본시장에서 한국 채권 신뢰도가 추락하고 어려움은 가중됐다.사태가 심각해지자 강원도와 흥국생명은 기존 결정을 번복하고 관련 사태 해결을 약속했지만 금융시장 혼란은 여전하다. 한번 무너진 신뢰가 회복되기 까지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레고랜드와 흥국생명 사태 수습에 중앙 정부와 금융기관, 태광그룹 계열사 등이 동원됐고 금융당국은 50조원에 달하는 혈세 지원과 "채권시장자구안정펀드"(채안펀드)를 해결
GS칼텍스가 탄소 중립 실현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가속화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최근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사업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CCUS 기술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 중 이산화탄소를 분리·포집해 저장하거나 활용함으로써 대기 방출을 막는 기술을 의미한다. 탄소 처리 방식에 따라 CCS(Carbon Capture, Storage)와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로 분류할 수 있다.GS칼텍스는 동서발전, 현대글로비스, 한화솔루션, 삼성물산, 남해화학, 린데코리아, GS에너지, GS건설과 함께 CCUS 사업의 모든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컨소시엄에서 GS칼텍스는 여수공장에서 발생하는 CCUS 전체 사업 영역 개발에 참여하며 블루수소 공급을 담당한다. 블루수소는 천연가스와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이용해 생산한 수소로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CCS)해 탄소 배출을 줄인 것을 의미한다.현대글로비스는 세
현대중공업그룹이 15일 2022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2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다.이날 인사에서 현대중공업 전승호 전무 등 10명이 부사장으로, 현대건설기계 김판영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현대오일뱅크 최승원 책임 등 62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신규 선임 62명중에는 여성 2명과 생산직 1명이 포함됐다.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육성하는 데 역량을 발휘할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중용됐다"고 밝혔다.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2023년 사업계획을 조기에 확정하고 구체적인 세부 실천사항을 마련하여 미래성장 전략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인사>◆한국조선해양▷부사장 △송지헌▷전무 △권병훈 김태정 이상혁 류근찬▷상무 △김한세 권재훈 정준기 류승협(전문위원)◆현대중공업▷부사장 △전승호▷전무 △이현호 최승현 류홍렬 심영섭 유정대 고국▷상무 △고
㈜두산이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 전시회에 참석해 첨단소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유럽에서의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섰다.㈜두산은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2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2022)에 참가한다. "2022일렉트로니카"는 유럽 최대 규모의 전자부품 및 시스템 전시회로, 반도체, 자동차, 인쇄회로기판(PCB), 디스플레이, 센서 등 관련 기업들이 제품 및 기술을 홍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다. 올해는 ㈜두산을 비롯해 삼성전자, NXP, 지멘스 등 22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은 모든 전자 산업의 핵심 솔루션이라는 의미를 담은 "에센셜 포 에브리 일렉트로닉스"(Essentials for Every Electronics)를 주제로 동박적층판(CCL), 5세대 이동통신(5G) 안테나모듈, 미세전자기계시스템 발진기(MEMS Oscillator) 등을 소개한다.모든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PCB의 핵심 소재인 CCL 관련 기술과 제품
삼표그룹이 오는 12월1일 창립 56주년을 앞두고 "30일간의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11월 한 달 동안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은 창립기념일 의미를 되새기면서 그룹 차원의 지역사회 상생 노력 실천과 봉사를 통한 임직원 소속감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삼표그룹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는 지난 11일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지역 영유아를 위해 200만원 상당의 장난감을 전달했다. 에스피네이처가 기부한 장난감은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비치된다. 저소득 가정은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은 새 장난감을 전달한 후 기존에 있던 장난감을 소독하는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삼표그룹은 오송, 삼척, 서울 등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 독거노인을 위한 미역국 배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표그룹 사회공헌팀은 "그룹 창립기념일
SK지오센트릭이 플라스틱 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 관련 목표와 추진계획을 설정하고 글로벌 은행들로부터 475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차입"(Sustainability-Linked Loan, 이하 SLL) 조달에 성공했다.SK지오센트릭은 15일 BNP파리바은행(프랑스), 중국농업은행, 중국은행(이상 중국), MUFG은행(일본), 크레디 아그리콜 CIB(프랑스) 등 5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주단과 함께 3년 만기의 SLL계약을 체결했다.이날 열린 체결식엔 나경수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부문장 그리고 5개 글로벌 은행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렸다. SK지오센트릭은 확보한 자금을 오는 2025년 세계 최초로 구축하는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 리사이클 클러스터는 21만5000제곱미터(㎡) 부지에 지어지며 연간 약 25만톤에
GS칼텍스와 국내 각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함께 손잡고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사업에 나선다.GS칼텍스는 서울 왕십리에 위치한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동서발전, 현대글로비스, 한화솔루션, 삼성물산, 남해화학, 린데코리아, GS에너지, GS건설과 함께 "CCUS 사업을 위한 기업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두희 GS칼텍스 생산본부장, 조상기 한국동서발전 부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 성백석 린데코리아 대표, 정안준 남해화학 부사장,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등 9개 참여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GS칼텍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업의 CCUS 사업 범위를 정의하고 참여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 등 CCUS 사업의 모든 밸류체인(value chain)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두희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여수산단 내 이산화탄소 저감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기틀을
S-OIL이 석유화학 사업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8조원을 투자하고 정유 부문에 집중된 매출 구조 다변화를 시도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S-OIL은 오는 17일 서울 공덕동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아랍어로 "매"를 뜻하는 샤힌(Shaheen) 프로젝트 최종투자결정(FID) 안건을 의결한다.S-OIL 대주주인 아람코를 실질 지배하고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방한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이사회인 만큼 투자 승인 가능성이 크다.약 8조원이 투입되는 샤힌 프로젝트는 울산 S-OIL 공장 인근에 화학제품 생산 설비 "스팀 크래커"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준공 예상 시점은 오는 2026년이며 설비가 준공되면 연간 180만톤 규모 화학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현재 12%인 석유화학 생산 비중도 2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S-OIL은 이번 투자로 석유화학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매출이 석유화학에 집중돼 국제 유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공군 부대에 방문해 FA-50 항공기 수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15일 KAI에 따르면 최근 강구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하 제8비) 및 제53특수비행대대(이하 53전대)를 방문했다. KAI 임직원들은 장병들에게 FA-50 수출 협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국산 항공기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FA-50 전투기를 운용하는 유일한 부대로 FA-50 해외평가단의 평가 비행 수검을 지원한다. 지난 6월 폴란드의 평가 비행 수검에 공군 제8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덕분에 48대의 FA-50 수출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킬 수 있었다.폴란드 공군은 제8비에서의 평가 비행 및 수검을 통해 국산 항공기 성능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한국 공군의 FA-50 운영상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해진다.블랙이글스로 알려진 53전대는 영국 판버러 에어쇼와 폴란드, 이집트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소가 떠오르면서 정부도 2030년부터 수소 발전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이에 수소 발전에 필요한 터빈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2027년 완료를 목표로 대형 수소터빈을 개발하고 있다. 수소터빈은 수소 또는 수소-액화천연가스(LNG) 혼합 연료를 사용하는 수소복합발전소의 핵심 주기기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기계연구원과 "300메가와트(㎿)급 수소터빈용 50% 수소 혼소 친환경 연소기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엔 수소터빈 연소기의 30% 수소 혼소 시험에 성공으며 수소터빈 연소기 50% 수소 혼소 시험을 앞두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국책과제 완료 이후에도 대형 수소 전소 터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소 터빈은 수소만으로 발전이 가능한 기기로 오는 2027년까지 380㎿급 수소 전소 터빈 개발을 완료하는 게 목표다. 이에 들어가는 핵심 기기인 수소 전소 터빈용 연소기는 오
포스코가 국가기간산업으로서 핵심 산업의 안정적 공급망 유지를 위해 철저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포스코에 대응 매뉴얼 개선을 지시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포스코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러한 내용이 담긴 권고 사항을 전달받았다.지난 9월 출범한 "철강수급조사단"은 포항 수해 민관 조사단 1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말까지 조사단은 세 차례의 포항 현장조사를 통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계획, 수급차질 대응계획 등을 점검했다.조사단에 따르면 침수 피해는 태풍 힌남노로 인한 집중 호우로 도심하천(냉천)이 범람하면서 발생했다. 냉천이 불어나면서 포항제철소 2문, 3문으로 하천수가 집중 유입됐다.조사단은 포스코가 주요 제조업에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국가기간산업으로 최고 수준의 재난에도 대응 가능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권고 사항을 포스코에 제시했다.조사단은 포스코 배수시설 및 자가발전설비 등 설비의 보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