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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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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를 앞둔 주말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실종신고는 지속해서 늘고 있다.30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이날 오전 11시 기준 총 2249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8시40분(355건)과 비교하면 약 7배가량 늘었다.서울시는 한남동 주민센터(방문)와 전화 20개 회선,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실종접수를 받고 있다. 전화 접수는 02-2199-8660, 02-2199-8664~8678, 02-2199-5165~5168로 하면 된다.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총 151명이다. 시신은 서울 21곳과 경기 15곳 등 총 36개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에선 ▲강남 세브란스 병원 1명 ▲강동 경희대병원 6명 ▲강동 성심병원 3명 ▲강북 삼성병원 1명 ▲건국대 병원 3명 ▲국립중앙의료원 1명 ▲노원 을지대병원 3명 ▲보라매병원 6명▲삼성서울병원 5명 ▲삼육서울병원 6명 ▲상계백병원 2명 ▲서울 성모병원 3명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에서 발생한 사고로 숨진 151명이 서울과 경기의 36개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관련 사망자 병원별 안치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21곳, 경기 15곳 등이다.서울에선 ▲강남 세브란스 병원 1명 ▲강동 경희대병원 6명 ▲강동 성심병원 3명 ▲강북 삼성병원 1명 ▲건국대 병원 3명 ▲국립중앙의료원 1명 ▲노원 을지대병원 3명 ▲보라매병원 6명▲삼성서울병원 5명 ▲삼육서울병원 6명 ▲상계백병원 2명 ▲서울 성모병원 3명 ▲순천향서울병원 6명 ▲여의도 성모병원 1명 ▲이대목동병원 7명 ▲이대서울병원 3명 ▲혜민병원 2명 ▲코리아병원 3명 ▲고대안암병원 4명 ▲고대 구로병원 1명 ▲경희대병원 1명 ▲서울대병원 2명 ▲신촌 세브란스병원 3명 ▲한양대병원 2명 등 총 75명이다.경기에선 ▲부천 성모병원 5명 ▲성남중앙병원 6명 ▲성빈센트병원 7명 ▲순천향부천병원 4명 ▲쉴낙원경기장례식장 4명 ▲안양 샘병원 3명 ▲양주 예쓰병원 3명 ▲용인 세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등 국내 주요 테마파크가 핼러윈 축제를 전면 중단키로 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따른 조치다.에버랜드는 30일 자체 행사인 "핼러윈 축제"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당초 에버랜드는 11월20일까지 핼러윈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로 축제 중단을 결정했다.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야외 출입구 등에 핼러윈 축제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을 올리고 각종 행사 퍼레이드와 거리공연 등 핼러윈 축제와 관련한 모든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롯데월드도 핼러윈 행사를 중단한다. 롯데월드는 지난 9월2일부터 핼러윈 행사를 개막해 11월3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다.롯데월드는 홈페이지에 이날 오후 8시 15분 진행 예정이었던 핼러윈 공연이 열리는 통제구역A 공연을 휴연한다고 공지했다.앞서 지난 29일 오후 10시22분께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에서 압사로 추정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소방
배우 김혜수, 김규리, 가수 김창열 등 연예인들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애도했다. 배우 김혜수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부상자 보도 제목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한남동 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실종자 접수처를 소개하고 실종신고 연락처를 게재했다.김규리는 국화꽃 사진과 함께 "유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그룹 "DOC" 김창렬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다"며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간 모든 이들을 추모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남겼다. 호주 출신 샘 해밍턴과 개그우먼 안선영,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등은 SNS에 "플레이 포 이태원"(PRAY FOR ITAEWON·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한다) 포스터를 올렸다.
대검찰청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한 비상회의를 진행하고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대검은 30일 "검찰은 이태원 대규모 인명사고와 관련해 대검에 사고대책본부(본부장 황병주 형사부장)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이원석 총장을 비롯해 유관 부서장과 과장들이 출근해 비상회의를 진행한 후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대검은 경찰 수사가 진행될 경우 영장 등 관련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계획이다.검찰은 사고 관할 검찰청인 서울서부지검을 중심으로 경찰,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원확인, 검시 및 사고원인 규명 등을 신속히 수행할 방침이다.서울서부지검은 한석리 검사장을 반장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대응 중이다. 한 검사장을 비롯한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와 형사5부가 전원 출근해 유관기관과 연락을 유지하며 사고 상황을 살피고 있다.사망자의 시신이 용산 일대를 넘어 서울 전역 병원으로 이송됨에 따라 재경지검과 의정부지검 당직 검사들도 전원 비상대기 상태로 신원확인과 검시 절차를 지원하
배우 고 김주혁의 사망 5주기를 맞았다.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로 숨을 거뒀다. 사고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 1972년생인 그는 사망 당시 45세였다.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영화 "YMCA 야구단"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아내가 결혼했다"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무신" "구암 허준"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그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멤버로서 활약하며 "구탱이 형"이라는 친근한 별명을 얻었다. 유작이 된 영화 "독전"을 통해서 그는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등을 수상했다.생전 고인의 절친한 친구였던 배우 한정수는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0시 기준 3만451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3만7321명)과 비교하면 2810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2만6256명)보다는 8255명 증가했다.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272명으로 전날(270명)보다 2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전날(31명)보다 4명 줄어 27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3만4465명, 해외 유입은 46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53만8799명(해외유입 6만9614명)이다.지난 28일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173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12만106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62명 늘어나 누적 4468만9581명으로 접종률은 87.1%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2089명 추가돼 누적 3364만9178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500여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국내 발생 3만4465명, 해외유입 46명 등 모두 3만4511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553만8799명으로 늘었다.신규 확진자는 지난 29일 0시 기준 3만7321명과 비교해 2810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2만6256명과 비교하면 8255명이 증가했다. 일요일 기준 확진자는 지난 8일 1만9422명으로 저점을 찍은 이후 4주 연속 증가세다.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 270명보다 2명 증가한 272명이다. 사망자는 27명으로 누적 2만9152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58일째 0.11%를 유지하고 있다."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38)가 30일 2세 연상 비연예인과 웨딩 마치를 올린다.이날 결혼식 사회는 같은 매니지먼트사에 소속된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본다. 축가는 래퍼 한해가 부른다. 신혼여행은 아유미의 개인 일정으로 미루기로 했다.앞서 아유미는 소속사 본부이엔티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했다.아유미는 2002년 황정음·박수진과 함께 슈가로 데뷔한 뒤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하며 인기를 누렸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여야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사고 수습, 원인 파악 등 후속대책 마련에 나섰다.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새벽 2시30분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고 있는 정부서울청사 상황실로 찾아 한덕수 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후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수습본부를 가동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와 관련한 금융시장 동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려던 고위당정협의회를 취소하고 오전 9시 긴급비대위를 소집, 대책 마련에 나선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의원들과 각 지역위에 "중앙당 및 지역위원회는 정치 일정을 취소하고 피해자 지원이 빈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여야 의원들도 이태원 참사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사상자 대부분이 10대, 20대라고 한다. 무거운 마음으로 깊이 애도한다"며 애도와 부상자의 회복을 빌었다.같은 당 김웅 의원은 "핼러윈 참사로 유명을 달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 스케줄에 맞춰 자연분만에 성공했다는 경험담을 공개한다.3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정주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너는 내 운명" 스튜디오 녹화에는 이지혜 못지않은 빠른 복귀의 아이콘 정주리가 함께했다. 과거 출산 40일 만에 방송에 복귀했던 정주리는 "이번 넷째 때는 더 빨리 복귀했다"라며 산후조리원 퇴원 일주일 만에 복귀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지난 5월 넷째를 출산해 네 아들의 엄마가 된 정주리는 "넷째 출산 때 남편 스케줄에 맞춰 자연분만했다"며 "신의 영역에 도달한 것 같다. 낳는 방법을 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넷째 출산 시 남편이 올 때까지 진통을 참으며 기다렸다고. 정주리는 "참고 있다가 남편이 도착하자마자 낳았다"라면서 "그래서 남편이 바로 봤다. 눈 마주치고 낳았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정주리 부부와 네 아들의 다복한 가족 일상은 31일 밤
3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초특급 게스트 "방탄소년단(BTS) 진"이 출격해 "석진 유니버스"를 선보인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런닝맨 석진"과 "방탄소년단 석진"이 "석진 세계관"을 이룬 "석진 대 석진" 레이스가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됐다. 시청자들은 "드디어 이루어지는 석진과 석진의 만남" "예고편만 봤는데 드라마 한 편 본 것 같다"며 역대급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조회수는 공개 4일 만에 60만뷰를 돌파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방탄소년단 진"과 "런닝맨 석진" 중 한 팀을 랜덤으로 선택해야 했다. 방탄소년단 진을 선택한 멤버들은 "너무 신기하다" "운이 너무 좋다" "너무 잘생겼다"며 최상의 텐션을 보이는 반면 지석진 팀을 선택한 멤버들은 "똥 밟았다" "최악이다, 너무 다른 석진이다"라며 상반된 반응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에 진은 "이렇게 환대해주다니 "런닝맨" 너무 좋다" "연예인 보는 것 같다" 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
서울시는 29일 밤 용산구에서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30일 오전 7시까지 실종 신고 약 270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태원 참사 관련 전화 신고는 02-2199-8660, 8664∼8678, 5165∼5168 등 20개 회선으로 받고 있으며 120 다산콜센터로도 가능하다. 현장 방문 접수는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3층에서 이뤄지고 있다.시는 접수한 실종신고를 경찰로 전달하고 있으며 경찰은 유류품과 지문 등을 확인해 사상자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핼러윈 데이를 앞둔 주말인 이날 이태원동 일대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벌어졌다. 사고는 이태원 해밀톤 호텔 옆 골목에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핼러윈 행사 중 인파가 넘어지면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이날 오전 6시 기준 149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쳐 모두 225명의 사상자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중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이 다수 있는 것으로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300여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자 중 다수가 10~20대인 것으로 집계돼 안타까움을 더했다.소방 당국은 30일 오전 6시 기준 2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49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피해자 대부분은 10~20대이며 외국인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15명이다. 현재 사상자들은 병원 20여곳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현재 상태가 위중한 중상자는 19명으로 사상자가 추가될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날 인명 피해는 2014년 "4·16 세월호 참사" 이후 최대 규모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전날 오후 11시13분 이태원 해밀턴호텔 인근에서 수십 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벌어진 현장에서 일부 시민들이 구조 현장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영상에선 구조를 위해 출동한 구급차 옆에 다수의 시민이 음악 소리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누리꾼들은 "이 상황에서 노래를 트는 매장도 그걸 즐기는 사람도 이해할 수 없다" "옆에선 사람이 죽어가는데 소름 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5분께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오전 6시 기준 149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쳐 모두 2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골목 일대에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 다수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추정된다.
삼성중공업이 오늘(28일)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고부가가치 선박 가격 상승과 고환율로 삼성중공업의 적자 폭은 줄어들 전망이다.삼성중공업은 28일 오후 4시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콘퍼런스 콜을 진행한다.국내 조선업이 수주 호황을 맞으면서 조선사의 흑자전환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됐지만 삼성중공업은 3분기까지 영업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 삼성중공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1조4854억원)보다 8.8% 증가한 1조6160억원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02억원에서 790억원으로 28.3% 감소할 전망이다.삼성중공업의 적자 폭 축소는 과거에 수주한 선박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통상 조선사들은 선수금을 적게 받고 인도 대금을 많이 받는 "헤비테일" 방식으로 계약을 맺는다. 이로 인해 수주가 실적으로 반영되기까지 1년 이상 걸린다.액화천연가스(LNG)의 가격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해
식품첨가물 사업을 영위하는 보락과 관계사인 남영상사가 서로 다른 배당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지배주주 지분율이 높은 남영상사의 액면배당률이 10배 더 많이 책정됐기 때문이다. 상장사인 보락보다 비상장사인 남영상사의 배당률이 높다는 지적과 함께 지배주주의 사익편취 의혹도 우려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보락의 3분기 매출은 1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2년 전체 매출은 전년(398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보락의 관계사인 남영상사도 지난해 349억원의 매출을 내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보락은 상장사로 식품첨가물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고, 남영은 비상장업체로 식품첨가물 수입 및 판매한다. 식품첨가물 사업을 영위하며 비슷한 규모의 매출을 내고 있는 두 회사는 배당 면에서 차이가 있다. 지난해 실적 기준에 따른 보락의 총 배당액은 3억원이었고 남영상사는 3억6000만원으로 규모는 비슷했지만 배당률은 다르다.보락의 주당 액면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현대가 2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HD현대는 27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7조2775억원) 대비 137.5% 증가한 17조28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18억원에서 1조716억원으로 255.2% 증가했다. HD현대는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각국의 금리 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 분기(1조2359억원)에 이어 1조원대 영업이익을 연속 기록했다.주요 사업 부문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비중확대, 환율 상승과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 등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한 조선 부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건설기계 부문도 선진·신흥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에너지 사업부문은 정유부문의 높은 고도화율과 석유화학 부문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한국조선해양은 3분기 매출 4조26
현대제철의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개선됐다. 다만 얼어붙은 철강시황과 판매 단가 하락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선 실적이 악화됐다.현대제철은 27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5조8602억원)보다 19.4% 증가한 6조9999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730억원, 당기순이익은 26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4.9%, 55.7% 늘었다.현대제철은 전방 산업인 자동차 시장의 대기수요 및 공급망 차질 완화로 자동차 생산량이 늘면서 자동차용 강판 판매가 늘었다.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부품 공급 이슈가 점진적으로 완화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조선의 경우 수주 잔량이 늘면서 현대제철의 후판 판매도 증가했다.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한국 조선업의 수주잔량은 3610만 표준선환산톤수(CGT)로 지난해 12월보다 22.7% 늘었다.현대제철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는 개선됐지만은 직전 분기보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에 한창이다. 현재 6개의 압연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포항제철소 주력 제품인 전기강판, 냉연박물(薄物), 선재, 후판제품에 대한 수급 차질 우려도 해소되고 있다.포스코는 지난 24일 3후판공장 복구를 완료하면서 2·3전기강판·1냉연·1열연·1선재 등 총 6개 압연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포스코는 국내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비상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공장별 생산 강종 및 사이즈 확대, 광양제철소 듀얼 생산체제 조기 구축, 해외법인 경유 공급 등이다.열연 제품 중 포항제철소 위주로 생산해야 했던 고탄소강은 광양제철소에서도 생산이 가능하도록 듀얼 생산체제 구축을 완료했다. 전기차 구동모터에 사용되는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용 열연 소재는 광양제철소 전환 생산과 함께 복구가 완료된 1열연공장에서도 대체 생산하기 위해 테스트 중이다.선재 제품은 1선재공장 가동 재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