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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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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게재 순서①대우조선 품는 한화, "한국의 록히드마틴" 정조준②김승연에서 김동관으로… 대 잇는 "M&A 승부사" DNA③새 판 짜는 한화, 중심엔 "김동관 리더십"④한화, 대우조선 이어 KAI도 품을까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선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마저 품을지 관심이 모인다. 재계에선 KAI 인수 후보로 과거부터 꾸준하게 거론돼 왔던 한화가 새 주인이 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정작 KAI는 민영화 계획을 부인하고 있지만 정부가 공공기관의 불필요한 자산을 매각할 것을 지시하면서 매물로 나올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다만 한화가 KAI를 인수할 경우 국내 방산 시장을 독과점할 것이란 지적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한화, KAI 인수로 방산·우주산업 강화할까━ 한국의 "록히드마틴"을 꿈꾸는 한화는 KAI의 유력한 매각 후보로 거론된다. 한화가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KAI까지 인수한다면 육·해·공을 아우르는 종합 방산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화의 방산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수요 부진, 전기료 인상, 고환율 등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노조 파업으로 인한 부담까지 더해지며 하반기 경영실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진다.전방산업인 건설시장이 경색되면서 현대제철의 하반기 실적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주도하는 금리 인상으로 건설 경기가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국내 시중 은행들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중단하기 시작했고 자금을 마련하지 못한 건설 업체들이 분양과 착공을 연기하면서 봉형강 수요도 줄었다.설상가상으로 전기로를 사용하는 현대제철의 원가 부담은 늘었다. 한전은 이달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을 kWh당 11.7원 인상하기로 했다. 여기에 기준연료비 잔여 인상분을 더하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폭은 킬로와트시(kWh)당 16.6원까지 늘어난다. 현대제철이 추가로 납부 해야 하는 전기요금은 10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원자재 가격이 하락했지만 고환율과 시차 등으로 당장 현대제철이 원가 부담을 덜기는 어려
이달 말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성일하이텍이 주가 방어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통상 보호예수가 해제되면 시장에 공급되는 주식 물량이 늘어나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성일하이텍은 지난 8월 보호예수 해제 때도 주가 방어에 성공했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28일 성일하이텍의 주식 99만9642주에 대한 3개월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이 중 28만1952주는 전환상환우선주다. 이를 제외한 71만7690주가 시장에 공급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전체 주식 수의 6.03%이며 유통가능 주식 수의 12.72%에 해당한다.이번에 풀리는 보호예수는 총 4건이다. 최대주주 중 한 명인 임모씨가 보유한 18만1450주(전체 주식의 1.53%), 씨앤피씨씨제1호신기술투자조합 51만6240만주(4.34%), 케이씨에이 신성장섹터2호 28만1952주(2.37%), 주관사 의무인수분 2만주(0.17%) 등이다.성일하이텍의 주가가 공모가 보다 2배 이상 올랐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한국이 지난달 발주된 세계 선박의 61%를 수주하며 1위에 올랐다. 누계 수주량은 중국과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8일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17만CGT(56척)로 집계됐다. 한국은 132만CGT(22척·61%)를 수주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55만CGT(27척·25%)로 뒤를 이었고 일본은 한 척도 수주하지 못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한국은 22만CGT를 추가로 수주했고 중국은 258CGT 감소했다. CGT는 표준선 환산톤수를 의미한다.지난달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60만CGT 감소한 1억258만CGT를 기록했다. 이 중 한국은 3606만CGT(35%), 중국은 4334만CGT(42%)로 중국이 한국을 앞섰다. 전월 대비 한국은 21만CGT 증가했고 중국은 64만CGT 감소했다. 지난 1~9월 누적으로 한국은 1322만CGT(239척·44%)를 수주하며 1327만CGT(524척·44%)를
한국이 세계 선박 수주 경쟁에서 중국과 치열한 자리다툼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경쟁에선 한국 전체 발주의 61%를 차지하며 중국(25%)을 앞섰다.7일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월 누적으로 한국은 1322만CGT(239척·44%)를 수주하며 1327만CGT(524척·44%)를 기록한 중국과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일본은 203만CGT(81척·7%)였고 기타 국가들은 182CGT(140척·6%)를 수주했다. CGT는 표준선 환산톤수를 의미한다.CGT 기준으로는 중국이 한국에 근소하게 앞섰지만 한국은 대형선종 중심의 수주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한국이 주로 수주한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운반선 등은 다른 대형선들에 비해 선가가 높아 한국이 중국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전년동월보다 57% 감소한 217만CGT(56척)로 집계됐다. 한국은 132만CGT(22척·61%)를 수주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방위사업청이 방위산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함정 후속함 건조업체 선정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최저가 낙찰 방식이었던 선정방식은 기술경쟁 방식으로 전환된다.방위사업청은 7일 "무기체계 제안서 평가업무 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사청의 지침 개정은 현행 업체 선정방식이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 능력이 요구되는 복합 무기체계에 적합하지 않다는 방산업계의 지적이 반영됐다. 그동안 함정 후속함 건조 사업은 일반 물품구매 시 적용하는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방사청은 국가계약법상 지식기반 사업과 일반 무기체계 사업의 업체 선정 시 적용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다만 기술 난이도가 높지 않은 전투근무지원정은 기존의 적격심사 방식을 유지한다. 개정안 적용은 2023년 1월1일 이후 공고하는 사업부터다.방사청은 이번 개정을 통해 함정업체 간 건전한 기술경쟁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함정이 건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Fergana)주에서 청소년을 위한 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최근 준공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보자로브 하이룰로(Bozarov Hayrullo) 우즈벡 페르가나주지사, 김희상 주우즈벡 대한민국 대사, 박상우 아주대학교 교수(하트하트재단), 조승현 포스코인터내셔널 우즈벡면방법인장 등이 참석했다.교육센터는 우즈벡 청소년에게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준공된 교육센터는 총 3개 층으로 1층에 스터디 카페와 홍보관, 2층에 강의실과 자습실, 교무실이 있으며 3층에는 대강당과 휴게실 등이 마련됐다. 컴퓨터, 화상 카메라 등 교육 장비도 구비해 최대 100명의 학생이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청소년 교육센터의 시설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지역사회 청소년은 무상으로 자유롭게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YBM넷, 링글 등 국내 유수의 전문 외국어교육 업체들과 협업하여 맞춤형 외국어
드론 시장 확대에 반도체 장비 기업 "네온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네온테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절단 장비사업을 영위하는데 사업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드론사업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네온테크는 주력사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신사업 개발에도 적극적이다.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온테크의 올 상반기 매출은 243억5862만원으로 전년 동기(228억2886만원)보다 6.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억2315만원 적자에서 14억914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특히 네온테크의 매출액 중 장비사업의 비중은 85.3%이었고 FA시스템 사업은 14.03%, 드론사업은 0.13%였다.드론사업의 매출 비중이 미미한데도 네온테크가 드론 수혜주로 주목받는 이유는 국내 1호 산업용 드론 기업이기 때문이다. 네온테크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사업을 통해 개발한 초정밀 제어 기술 등을 토대로 2015년부터 드론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엔 드론기술연구소를 설립했고 현재는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을 본격화한다. 포스코홀딩스는 GS에너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폐배터리 사업과 관련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와 GS에너지는 연내 리사이클링 사업 합작법인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를 설립한다. 총 투자 금액은 1700여억원이고 포스코홀딩스와 GS에너지가 각각 51%, 49%의 지분을 갖게 된다.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는 폐배터리를 수거해 원료를 추출하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진단, 평가, 재사용 등과 같은 Baas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Baas사업이란 배터리 대여/교환 등 배터리 관련 서비스를 의미한다.전날 포스코홀딩스와 GS에너지는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 설립을 위한 계약 서명식(JVA)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유럽을 필두로 2030년부터 이차전지 재활용 원료 사용이 의무화 되기 때문에 앞으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기
삼성전자 핵심 부서들이 경기도 수원 소재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서울 서초사옥으로 옮겨진다. 전략·법무·기획·인사 등 주요 지원기능이 서초로 집결하면서 복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상하는 "뉴삼성"의 초석이 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략·법무·인사 등 수원 본사에서 수행하던 주요 지원기능을 서초사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서초사옥엔 본사 기능을 지원하는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는 운영되고 있지만 이번 주요 부서 이전으로 대부분의 기능이 서초로 집결하게 됐다. 다만 태평로 삼성본관에 위치한 홍보 기능은 서초사옥의 공간 부족을 이유로 제외됐다. 서초사옥에 자리하고 있는 삼성생명과 삼성증권 등 금융 계열사가 이동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삼성전자는 2008년부터 서초에 터를 잡았고 현장경영을 이유로 2016년 지원부서를 수원으로 이전했다.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던 미래전략실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해체됐다. 이번 삼성전자
포스코홀딩스가 GS에너지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합작법인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를 설립한다.포스코홀딩스는 6일 포스코센터에서 GS에너지와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 설립을 위한 계약 서명식(JVA)을 가졌다. 서명식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이경섭 이차전지소재사업추진단장 등과 함께 허태수 GS그룹 회장, 홍순기 (주)GS 대표이사,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정우 회장은 "포스코그룹과 GS그룹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폐배터리 확보는 물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과 관계된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GS 허태수 회장은 "이번 협력 사업이 GS와 포스코의 미래성장 뿐 아니라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포스코그룹과 GS그룹은 지난해 9월 경영진 교류회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등 양사의 핵심 신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포스코가 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을 기반으로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BFG)를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개발에 참여한다.포스코 및 한국화학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산학연은 6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정석모 포스코 산업가스사업추진반장,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화학공정 융합연구단" 현판식을 가졌다.본 연구단은 포스코를 비롯해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국내기업과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RIST 등의 연구원 및 포스텍, 충남대 등 대학교까지 총 10개 산학연이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연구에 총 25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연구는 기존 기술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15% 저감하는 플라스틱 원료 "저탄소 올레핀"제조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포스코 고로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로부터 추출한 일산화탄소를 활용해 메탄올을 합성하고 이를 나프타와 동시 분해하여 플라스틱의
LIG넥스원이 중·장기복무제대군인 고용 및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6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는 국가보훈처가 2015년도에 도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가보훈처는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적이고 채용된 인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에게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국가보훈처는 전날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2022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구본상 LIG 회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이수영 사장 외 제대군인 대표로 박태식 PMG사업본부장(육군 대위), 최용진 수석(해군 준위), 박범식 수석(공군 원사) 등이 참여했다. LIG넥스원은 인증을 신청한 총 37곳 기업 중 대기업군(대기업 9곳, 공공기관 1곳, 중소기업 27곳)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IG넥스원은 올해 중장기복무제대군인 12명을 신규 채용했고
대우조선해양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선박 건조 선두 주자로 입지를 다졌다.대우조선해양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이산화탄소 포집·저장(OCCS) 장비를 탑재하고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대우조선해양이 검증한 OCCS 기술은 선박 운항 시 발생하는 배기가스 중 이산화탄소 일부를 흡수제인 수산화나트륨(NaOH) 수용액을 통해 흡수시켜 광물 형태로 바꾸고 흡수액은 재생해 이산화탄소 흡수 과정에 재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는 광물의 형태로 저장해 입항 후 육상에서 하역 처리하거나 현재 수행 중인 해양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해양에 배출할 수도 있다.대우조선해양의 이 기술은 다른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적고 장비 가동으로 추가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도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설비의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아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은 해당 기술에 관한 42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비대면 걷기대회로 사막화 방지 숲을 조성하는 기금을 마련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9월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비대면 걷기대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한화토탈에너지스의 걷기대회는 무분별한 개발과 기후변화로 사막화가 진행되는 지역에 숲을 조성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이다. 참가자는 동료, 가족들과 함께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걸은 뒤 걸음 기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빅워크"를 통해 매일 걸음 수를 기부하며 걷기대회에 참가했다. 올해 걷기대회에는 6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1억4400만 걸음을 기부했다. 이는 거리로 환산 시 7만2000km에 달하며 해당 거리만큼 자동차 등 탄소배출 이동 수단을 이용하지 않음으로써 30년산 소나무 약 430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뒀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걷기대회의 걸음 목표 달성을 기념해 지난 5일 국제 환경보호단체인 사
현대로템이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로템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실시한 "2022년 ESG 평가"에서 브론즈 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프랑스에서 설립돼 전 세계 175개국 10만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는 ESG 평가기관이다. 국제 지속가능 표준에 기반해 기업의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망 관리 등 4개 분야의 ESG 성과를 평가한다.현대로템은 이번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서 브론즈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프레스, 운반설비 등 자동차 생산설비를 포함한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설비 시장에서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게 됐다. 지난 2월 발표된 유럽연합의 "EU 공급망실사지침"을 비롯한 공급망 관련 ESG 규제 강화 흐름에 따라 완성차 기업들도 생산설비 등 자사 발주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 에코바디스 ESG 평가 점수를 요구하는 추세기 때문이다.향후 발주될 사업들에 대한 입찰
포스코그룹이 임직원들의 온라인 교육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에 나선다.6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인재창조원은 "러닝플랫폼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을 인천에 이어 포항과 광양으로 확대한다.이 캠페인은 그룹사 임직원들이 회사의 온라인 학습공간인 "러닝플랫폼"을 통해 학습에 따른 일정 포인트를 쌓으면 포스코그룹의 인재 육성과 교육콘텐츠 생성을 담당하고 있는 포스코인재창조원이 매월 우수학습자 10명을 선정해 이들 명의로 지역 아동센터에 아동도서를 응원 문구와 함께 기부하는 캠페인이다.러닝플랫폼은 일 평균 8000여명의 포스코그룹 및 관계사 임직원들이 접속해 전자책(e-book), 카드뉴스, 이러닝 영상, 오디오북 등 콘텐츠를 수강하고 있는 온라인 학습공간이다.포스코인재창조원은 지난 8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새생명지역아동센터"에 러닝플랫폼 우수학습자 30명 명의로 아동도서를 기부한 바 있다. 이후 학습도 하면서 지역 소외아동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수혜주로 주목받았던 APS홀딩스의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APS홀딩스는 적색·녹색·청색(RGB)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에 성공할 경우 AR·VR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PS홀딩스의 지난 5일 종가는 전날보다 4.4% 오른 977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월13일(1만3600원)과 비교하면 28.2%, 지난해 10월5일의 종가(1만5300원)와 비교하면 36.1% 떨어졌다.APS홀딩스의 실적 개선과 주가 반등을 위해선 "RGB OLED 디스플레이" 개발이 중요하다. 올해 초 APS홀딩스는 1000 인치당 픽셀(ppi) RGB OLED 디스플레이 제작에 성공했다. 연말까지 3000ppi RGB 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경우 해상도는 500ppi 수준이며 노트북의 경우 750ppi 수준이다. ppi가
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의 메탄올 추진 선박 수주를 연이어 따내며 친환경 선박 제작에 앞장서고 있다.6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부터 머스크로부터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선박은 총 19척을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4조3000억원에 달한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8월 머스크와 세계 최초로 1만6000TEU급 메탄올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 수주 계약을 맺었다. 지난 1월 4척을 수주했고 이달 6척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 선박 인도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이뤄질 전망이다.한국조선해양이 머스크에 수주한 선박에는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엔진이 탑재된다. 한국조선해양이 머스크로부터 수주한 메탄올 추진선 19척이 모두 운항을 시작하면 연간 약 23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 메탄올은 기존 선박유에 비해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꼽힌다.머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1조6201억원 규모의 차세대 친환경 선박인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Maersk)와 1만7000TEU급 메탄올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1TEU는 6m 컨테이너 1개를 의미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이 선박에는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엔진이 탑재된다. 메탄올은 기존 선박유에 비해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이 머스크로부터 수주한 메탄올 추진선 19척이 모두 인도돼 운항을 시작하면 연간 약 23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메탄올 추진 초대형 선박을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