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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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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3분기 악화된 석유화학 시황에도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소재 부문에서 수익성을 확보해 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LG화학은 31일 오후 4시 콘퍼런스 콜을 열고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3분기 매출 14조793억원, 영업이익 85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32.7%, 영업이익은 18.3% 늘어난 수치다.석유화학업계는 실적을 결정하는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가 하락하면서 3분기 실적 악화가 예상됐다. 에틸렌 가격에서 나프타 가격을 뺀 에틸렌 스프레드는 3분기 톤당 80~200달러대를 기록하며 손익분기점(톤당 3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에틸렌은 나프타 열분해 과정을 통해 생산돼 플라스틱·비닐·건축자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기초원료다.하지만 LG화학은 업황 부진에도 배터리 및 첨단소재 부문을 앞세워 3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으
경기 수원지역에서 5년간 10차례에 걸쳐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일명 "수원 발발이"로 알려진 박병화(39)가 출소한다. 법무부는 전담 보호관찰관을 배치해 박병화를 밀착 관리를 할 방침이다.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강도강간등) 혐의로 기소돼 복역 중인 박병화가 31일 출소한다.박병화는 출소 후 본인과 가족이 정한 주거지에서 거주할 예정이다. 거주 지역은 여성가족부의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공개된다.법무부는 ▲일대일 전자감독에 준해 전담 보호관찰관을 배치 후 밀착 관리 ▲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보 공유, 핫라인 운영 ▲주거지 인근 방범활동 강화 ▲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 활용 준수사항 위배 여부 등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법무부는 박병화에 대해 ▲외출제한 자정~오전 6시 ▲성폭력치료 160시간 ▲다수 거주 건물 출입시 보호관찰관 사전보고 등 준수사항을 법원으로부터 인용받았다.박병화는 2002년 12월부터 200
한미 양국 군이 군용기 240여대를 동원한 대규모 공중연합훈련에 나선다.31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1월4일까지 미 7공군사령부와 한미 공군의 전시 연합 항공작전 수행태세를 검증하기 위한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을 실시한다. 훈련기간 중 전투기 출격횟수(소티, sortie)는 1600여회에 달한다.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F-35A, F-15K, (K)F-16, KC-330 등 140여대의 항공전력이 참여한다. 미군에서는 F-35B, EA-18, U-2, KC-135 등 100여대의 전력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공중전투훈련을 진행한다. 또 호주 공군의 KC-30A 공중급유기 1대도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훈련에선 미군의 F-35B 전투기가 최초로 국내 기지에 직접 전개해 연합공중훈련에 참여한다. F-35B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미군 항공모함이나 강습상륙함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며 레이더에도 걸리지 않는다.한미 공군은 이번 훈련
올림픽대교 남단IC에 U턴 연결램프가 오늘(31일) 개통된다. 이로 인해 올림픽대로와 천호대교IC, 잠실대교IC의 상습적인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림픽대교 남단IC에 U턴 연결램프(1.9㎞)가 이날 낮 12시 개통된다.올림픽대교 남단IC에 신설된 U턴 연결램프를 이용하면 올림픽대교 북단에서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으로 진입은 물론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에서 강동대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지금까지 올림픽대교에서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 진입과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에서 강동대로로 진입이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올림픽대교 남단 교차로까지 가서 유턴하거나 강동대로 주변으로 진출하기 위해 인접한 천호대교 남단 IC, 잠실대교 남단 IC로 우회해야 했다.U턴 연결램프가 개통되면 하루 평균 약 2만2000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접한 천호대교와 잠실대교 남단IC의 교통량은 약 20% 감소할 전망이다.잠실대교 IC와 천호대교 IC에 집중되던 교통
10월의 마지막날인 31일 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낮과 밤의 온도차가 최대 15도까지 차이난다.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지난 30일 예보했다.전국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현재까지 비 소식은 없다.전국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2도, 최고기온 16~20도)보다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내륙의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10~15도로 큰 편으로 기상청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도시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11월1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한 현안 보고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보고에는 행안부 장관과 경찰청장, 소방청 차장 등이 참석한다.국민의힘 소속 이채익 행안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선 사고의 수습과 피해자, 피해 가족에 대한 필요한 조치가 먼저라는 것에 여야가 공감하고 필수 현장 요원을 제외한 소수의 정부 관계자만 참석시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과 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의원, 더불민주당 간사인 김교흥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국회 행안위원장실에서 만나 사고 관련 논의를 이어 나갔다.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의원은 "질문 같은 건 받지 않기로 했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민주당 간사인 김교흥 의원은 "필수 참석할 소수 관계자"에 대해 "행안부 장관과 경찰청장 그리고 소방청 차장이다. 소방청장은 지금은 없다"고 부연했다.행안위는 입장문을 통해 "이태원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
유럽 출장 중 조기 귀국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책임론에 대해 "아직은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경위를 파악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4시40분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오 시장은 "갑자기 이렇게 아들 딸 같은 젊은이들을 잃은 부모님들 또 망연자실한 심정이 오죽하겠냐"며 "사망한 분들 위로도 드리고 장례 절차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다치신 분들 치료와 회복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서울시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사고를 당하신 분들이 대부분 젊은 분들이기 때문에 더욱더 참담한 심정으로 애가 끓는다"고 했다.그는 "이태원 압사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사후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 출장 중이던 오 시장은 전날 오후 10시15분쯤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조기 귀국했다.오 시장은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에는 애도의 뜻을 표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민들은 이날 오후부터 사고 발생 지점을 찾아 상점 벽, 지하철 출구 앞, 경찰 출입통제선 앞 등에 국화 등 꽃을 두고 갔다.헌화에 참여하는 시민들 중에는 외국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까지 파악된 외국인 사망자는 중국, 일본, 이란, 우즈베키스탄 국적 등 총 20명이다.서울시는 31일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한다. 용산구도 이태원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차리기로 했다. 서울시 본청과 투자출연기관은 내달 5일까지 조기를 게양한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사망자는 153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장병 및 군무원 사망자는 3명이었고 사망자 중 대부분이 2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30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시 주석은 성명을 통해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심각한 인명 피해를 낸 압사 사고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중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와 부상자들의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시 주석은 "이 사고로 중국인 여러 명이 안타까운 인명 피해를 입었다"면서 "한국도 치료와 수습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기시다 총리도 이날 일본 외무성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매후 참혹한 사고로 젊은이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을 잃은 것에 큰 충격을 받았고 매우 슬프다"고 전했다.이어 기시다 총리는 "일본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희생자 및 그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경찰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숨진 사망자 중 신원이 확인된 140명의 유족에게 사건을 통보하고 있다.30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사망자 151명 가운데 140명의 신원을 확인해 유족에게 통보 절차를 진행 중이다.다만 주민등록이 형성되지 않은 17세 미만 내국인과 외국인 등 11명의 신원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경찰은 사망자에 대한 지문채취를 완료했고 지문등록이 돼 있지 않은 미성년자 등의 경우 유전자(DNA) 대조 방식으로 신원을 추적하고 있다.사망자의 신원 확인에 대한 문의는 서울경찰청 형사과(02-700-4098, 4053)에서 가능하다.한편 경찰은 추가 사망자 신원확인과 함께 목격자 조사,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 사고원인 규명에 나설 예정이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사전 인력 배치로 사고를 막을 수 없었다"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발언에 "몰상식하다"고 비판했다.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상민 장관의 발언을 언급하고 "어떻게 관계 장관이 이런 몰상식한 말을 할 수 있나"라며 "지금은 수습하고 애도하며 유가족을 위로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그는 "제발 사고 치지 말자"며 "이상민 장관은 입을 봉하고 수습에 전념, 그다음 수순을 준비하라"고 꼬집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관련 정부 대응 방안 브리핑에서 사고에 대해 "그 전과 비교할 때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이 장관은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얘기가 있는데 통상과 달리 소방, 경찰 인력을 미리 배치하는 걸로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던 걸로 파악하고 있다"고도 말했다.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종신고 3580건이 접수됐다.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총 3580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전화접수는 3493건, 방문접수는 87건이다.실종신고 접수 건수는 오전 8시40분 355건, 오전 11시 2249건, 낮 12시 2642건 등으로 지속해서 늘고 있다.서울시는 한남동 주민센터(방문)와 전화 20개 회선,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실종접수를 받고 있다. 전화 접수는 02-2199-8660, 02-2199-8664~8678, 02-2199-5165~5168로 하면 된다.120다산콜센터는 상담인력을 최대로 가동해 실종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방문 접수는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3층에서 받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사고로 151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치는 등 총 2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82명 가운데 중상자는 19명(경상자 63명)이다.
오는 31일 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일교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진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새벽부터 내린 서리로 농작물 냉해가 우려된다.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30일 예보했다.전국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현재까지 비 예보는 없다.전국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2도, 최고기온 16~20도)보다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내륙의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10~15도로 큰 편이다. 기상청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도시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포스코1%나눔재단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 상이(傷痍)를 입은 분들에게 첨단 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전달식에는 윤종진 국가보훈처 차장, 양원준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국가유공자와 가족 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는 대상자를 국가유공자 30명뿐만 아니라 현역 군인과 화재진압 현장에서 부상을 당하거나 사이렌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어 난청이 생긴 소방관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등 범위를 넓혀 48명에게 지원키로 했다.포스코1%나눔재단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은 2020년 국가보훈처와 함께 상이 국가유공자들에게 첨단 보조기구를 3년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첫해인 2020년에는 26명, 2021년에는 32명에게 로봇 의수족과 다기능 휠체어 등을 지원했다.이날 전달식에는 2021년 한강하구 습지 수색작전 도중 지뢰폭발로 부상을 당한 육군 17사단 박우근 상사가 대표로
정기선 HD현대 대표가 세계 최고의 빅데이터 기업 미국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이하 "팔란티어")의 피터 틸(Peter Thiel) 공동 창업자 겸 회장과 만나 신규 사업 추진과 경영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현대중공업그룹은 정기선 대표가 최근 방한한 팔란티어 피터 틸 회장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환담을 갖고 현대중공업그룹과 팔란티어가 함께 설립할 조인트벤처(JV)를 비롯, 양사가 진행 중인 협력 사업을 더욱 진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30일 밝혔다.정기선 대표와 피터 틸 회장은 양사가 추진 중인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에너지, 건설기계 사업분야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DX)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9월 팔란티어의 기업용 빅데이터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를 조선해양 부문 전 계열사에 도입하는 본 계약을 체결, 현재 추진 중인 자율 운영 조선소 기반 구축에 활용하기로 한 바 있다.아울러 두 사람은 세계 각국의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
LG전자가 팝 밴드 "이날치" 공연을 통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섰다.LG전자는 서울 강서구 소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리는 "이날치" 공연에 멕시코·케냐 주한 대사 등을 초대했다고 30일 밝혔다.팝 밴드 "이날치"는 우리나라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유튜브 6억 뷰를 달성하고 K컬쳐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 확산한 한국 대표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LG전자는 공연에 초대한 브루노 피게로아(Bruno Figueroa) 주한 멕시코 대사, 므웨데 므윈지(Mwende Mwinzi) 주한 케냐 대사 등에게 "이날치" 공연을 통해 K컬쳐의 매력을 선보이며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한편 LG전자는 지난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한국대사배 태권도대회에서도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를 펼쳤다.
트로트 가수 영탁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인해 공연을 긴급 취소했다.영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이태원 참사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예정이었던 안동 콘서트를 현시점에서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그 동안 많이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전달드리며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깊은 애도와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소속사 말라그로는 이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톡 쇼(TAK SHOW) - 안동" 공연 취소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먼저 이태원에서 있었던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며 "이날 예정되어 있던 안동 공연은 이번 참사로 인해 국가적으로 슬픔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아티스트 및 공연 기획사 측과 논의한 결과, 와주신 여러분들께는 정말 죄송스럽지만 금일 콘서트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9일 오후 10시22분께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애도하며 콘서트를 취소했다.장윤정은 30일 "2022 장윤정 라이브 콘서트" 진주 공연을 약 3시간 앞두고 취소했다. 장윤정은 이날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참사 소식을 접한 후 마음이 아프고 무거워 밤잠을 설쳤다"며 "어제부터 진주에 와서 공연에 관한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이번 참사로 국가 애도 기간이 공표되고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상황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금일 오후 2시, 6시 예정된 진주 공연은 죄송하게도 취소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공연을 기다려준 팬들께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꼭 다시 좋은 공연으로 인사하겠다"고 했다.앞서 지난 29일 오후 10시22분께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에서 압사로 추정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151명이 숨졌고 중상자 24명, 경상자 79명 등 총 103명이 강남
서울시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대응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부상자 모니터링, 실종자 신고접수, 유족 지원, 합동분향소 등을 운영한다.서울시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30일 오전에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속으로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었다.사망자는 현재까지 총 151명으로 서울, 경기도 등 소재 42개 병원 및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부상자는 현재 중상자 24명, 경상자 79명으로 강남성심병원 등 38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오는 11월2일까지 일 2회 부상자 상태 등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사고 직후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실종자 신고접수 상황실을 설치했으며 방문과 전화를 통해 실종자 신고를 받고 있다. 또한 120다산콜센터에서도 실종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30일 12시 현재 접수된 실종신고 건수는 누적 2642건(전화 2562건, 방문 80건)이다. 서울시는 사망자 인적사항과 가족 연락처를 파악해 유족을 지원할 계획으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현장에 있던 유명 유튜버가 사고 당시의 긴박했던 사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그는 사고 당시 "야 밀어. 우리가 더 힘세! 내가 이겨"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30일 구독자 60만명의 유튜브 채널 "여정을 떠난 여정"을 운영하는 유튜버 선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겪은 상황을 전했다.선여정은 "우측 통행이 이뤄지며 (앞뒤 무리가) 순환이 될 때도 한 걸음을 떼기가 쉽지 않았다"며 "내가 가고 싶어서 가는 게 아니라 밀려서 떠내려가는 느낌이었다"고 했다.이어 "어느 순간 순환이 엉키면서 갑자기 (앞뒤 무리가) 서로서로 힘을 가하며 밀었다"면서 "줄다리기 하듯 엄청 강한 힘이 가해졌고 앞뒤, 양쪽에서 압박이 오며 눈앞이 하얘지고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마침 같이 간 친구가 저보다 힘이 센 편이라 저를 잡아줬다"며 "친구가 아니었다면 진작 기절해서 땅에 쓰러졌을 것 같다"고 했다.그러면서 "틈 사이로 나와 보니 처